[단독] 카이스트서 최소 12억 법카 횡령·유용…현직 교수도 적발
한 카이스트 현직 교수가 연구비 1억 원을 부정 사용한 걸로 드러나 최근 직위해제됐습니다. 그런데 이뿐만이 아니었습니다. 다른 직원들까지 '상품권 깡'을 하거나 법인카드 돌려막기를 하면서 학교 돈 최소 12억 원이 부당하게 사용됐습니다. (중략)
...카이스트 교수 A씨는 연구비 카드를 부당하게 써오다 지난 4월 덜미가 잡혔습니다.
업체 한 곳에서 여러 차례에 걸쳐 1억 원을 결제했고, 100만 원가량 연체까지 한 사실이 내부 감사에서 밝혀진 겁니다.
카이스트 관계자는 "A 교수가 연구비 카드를 개인적 용도로 쓴 걸로 파악됐다"며 "학교에 재산상 피해를 준 배임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중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564077?sid=102
이런 사람들이 꼭 나오네요...
참고로 미국같은 경우는 노트북 산다고 예산 $2000올렸다가 조금만 넘어도 골치아파지는데 어찌보면 저런 사람 나쁜 쪽으로 대단하네요
일반적으로 연구비 법카로 식사비, 집기류 고가 전자제품, 물품 카메라 같은거 렌즈 같은거 엄청 사죠.
뭐 그것도 연구의 일종이라면 할말이 없는데, 옆에서 보면 참. 여러모로 열심히 사시네 생각 들어요.
연구현장 또는 근처에서 일해보면 다 눈에 보이는데
본인만 안보인다고 생각하는건지.. 가끔씩 걸리는 저런 케이스가 정말 운없는 케이스일뿐이죠
글고 산학 협력단, 사내 벤처, 기부금, 용역 뭐 여러개라.. 좀 연구 하신다는분은 법카 여러장 용도별로 갖고 다녀요. ㅎㅎ
눈팅하는 기자 언니 옵빠들아!!!! 부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