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끌려간 벨라루스 여성…"범죄 이용당하다 돈 못 벌자 장기적출"
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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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으로 간
한 벨라루스 여성이
온라인 사기에
이용되다
잔인하게 살해당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마지막에는
장기까지
적출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15일 러시아 매체 '보이스맥' 등에 따르면
벨라루스
민스크 출신
베라 크라브초바는
인터넷으로
"태국에서
시간제 모델을 구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가수 이자
모델로 활동하던 그는
베라는
패션쇼에 설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하며
방콕으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그를 기다리고 있던 건 범죄단체였습니다.
지난 9월 20일,
그는
미얀마 양곤으로
....
전형적인
'로맨스 스캠(연애 빙자 사기)' 방식입니다.
그러다
갑자기 연락이 끊겼고,
결국 사망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러시아 매체
매쉬는,
베라가 충분한
수익을 내지 못하자
범죄단체 측이
그를
살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베라의
장기를 적출해 팔고,
시신을
불에 태웠다는
충격적인 소식도 덧붙였습니다.
이후 범죄단체는
가족에게 연락해
50만 달러(약 6억 8천만 원)를 보내면
시신을
돌려주겠다고 협박하기까지 했습니다.
현재
베라의 가족들은
유골이나마
받기 위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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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사기...도...조심....
로맨스..사기도...조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