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를 보다가
숏츠에
헬스장 기구 사용 후
본인의 땀이 묻은 자리는 닦아야 한다 아니다 로 의견이 분분한데요.
직원이 닦으니까 닦을 필요 없다라는 의견과
직원이 있더라도 본인의 땀은 수건으로 최소한 닦아야 한다라는 의견이 있는데
압도적으로 직원이 닦으니까 무시 한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클리앙 회원 분들의 의견이 궁금하네요.
(일단 저는 직원의 의무가 청소가 있고 내가 돈을 냈기때문에 그 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다라고 하더라도,
직원이 하루에도 많게는 백여명이 다니는 회원들 하나하나 쫓아 다니면서
기구 사용 끝날때 마다 닦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기 때문에
공공 시설 이용이라는 기본 매너 차원에서라도 본인의 자리는 사용후 닦아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쪽이거든요.
직원은 직원의 의무를 하고 또한, 회원들은 공공 시설 이용에 따른 매너도 공존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수건 한장 들고 다니면서 앉은 자리 땀이 있으면 한 두번이라도 쓱싹 닦아 주거든요. 그게 그렇게 힘든 일도 아니에요.)
사실 뭐 딴사람이 안닦고 그냥 쓰는 경우도 있어서 할때 닦고 끝날때 닦는게 좋긴 한데 애매하죠
자기가 묻힌 땀 정도는 닦는 게 기본 아닐까 싶어요.
안 닦고 간다는 양반들은 벤치 땀자국 보고 기분 나쁜 적이 없었나 봅니다..
그것도 환경 미화원이 청소하니 괜찮다는 건가요? 본인들이 인지를 못해서 밟게 되더라도요?
뭐 화장실 일 보다가 막히는 등, 그 상황에서 내가 다 원복해놓고 가긴 어려운 일들도 많지만, 할 수 있는 거는 하는 게 맞죠.
땀 안흘리는 정도로 기구 이용하는 사람도 많아서 생각 못하는 사람도 많아요
최근 이슈화된거 적절히 안내하면 될걸 호들갑이라 생각합니다
내가 암만 수건으로 닦아내도 직원이 알콜 스프레이 갖고 다니면서 일일이 닦고 다니긴 했습니다.
뇌 까지 단련 하는 걸까요..
헬스장 아니라 기본적인 공공 매너죠
아파트도 보면 비슷한 뷰류 많습니다.
박스 재활용장에 내놓을 때 송장 뜯고 접어서 배출하는게 기본인데, 미화 요금 내고 있고 미화원들 할일이라고 그냥 막 던져놓고 가는 사람 엄청 많습니다.. 그냥 전 그런 사람들는 지능이 떨어지고 사회성 부족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말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