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세를 부과하면 선거에 진답니다.
공급이 부족해서 집값이 오르니 계속해서 아파트를 지어야 한답니다. 우리나라는 땅이 부족해 집값은 절대 떨어지지 않고 무조건 우상향 한답니다.
집값 규제를 하면 전세가 부족해져서 서민 살기가 힘들답니다.
대출 규제하면 서민, 청년 사다리를 끊는 것이니 대츨 규제 하면 안된답니다.
그러니 세금은 올리지 말고 집값은 무한대로 올라가야 하고 무조건 새 아파트를 지어야 합니다. 대출도 무제한으로 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그 새 아파트는 임대면 안되고 꼭 분양이어야 하고 또 사자마자 집값은 올라야 합니다. 2채고 3채고 부담 없이 보유할 수 있어야 한답니다. 임대아파트 살면 천민이죠.
지난 수년 째 반복되는 이 가락이 언제 쯤 끝나고 모든 대화의 주제에서 밀려날 수 있을까요? 정말 입만 열면 부동산 타령, 지겹지도 않나 봅니다.
너무 탐욕스럽고 주위 사람, 청년들이 어떻게 살든 말든 집값은 절대 떨어지면 안된다니 도대체 말이 됩니까?
이런 이기적인 사람들이 막돼먹은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든 거 아닙니까? 그러면서 상식적이고 정의로운 척 합니다. 그게 더 역겹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주도하는 여론에 끌려 다닐 거면 그냥 나라 망하는 게 나아요.
그 땐 뭐 보유세가 엄청 높았나봐요?
서민, 청년 분이시면 비아파트 먼저 고려해보세요
첫 집으로 대단지신축역세권부터 보지 마시고요
라면값 올리고 치킨값오르면 순순히 아, 회사도 먹고 살아야지 하시나요? 그게 세금이랑 같냐고 하실듯 한데… 항목이 아니라 저항을 말하는것임요
등기친 토지는 영원히 자기것일까요. 세금징수로 재분해하려는 정책은 부당하다고 봐야할까요
그걸 하겠다는 강력한 사인만으로도 집값은 잡힙니다.
근데 문재인 정부 시절처럼 티도 안 나게 올리면 더 공격할 겁니다.
자신들의 표가 무섭구나 이러면서요.
그래서 하려면 제대로 하라는 겁니다.
고가 주택 보유세를 20%씩 높여봐요. 다주택자들이 안 팔고 버틸 수 없을 겁니다.
대신 거래세를 내려서 출구 전략을 열어줘서 그냥 나가게 하는 게 방법 입니다.
네이버 부동산 열면 지금도 아파트 판다고 수천개가 등록 돼 있습니다.
공급이 없다는 말도 다 거짓말인 거 압니다.
공급이 없다고 해서 아파트 재건축 밀어붙여서 집값 올리려는 속셈인 거 모를 것 같아요?
이런 악순환을 끊는 건 단 하나 보유세의 파멸적 인상밖에 없습니다.
그 길만이 집값 잡는 유일한 길 입니다.
서울 아파트값 10억이라 치고 매년 20% 재산세 2억씩 내라고하면 서울이 텅 비겠네요.
서울 경기 자가 주택 보유율이 절반 정도 되는데 보유세 많이 인상하면, 집주인들은 보유세 인상을 취소하겠다고 하는 당을 찍을거고, 그 당이 집권해서 보유세 인상 백지화 합니다.
엄청난 보유세를 감당못해 살던 집을 팔고 다른데로 이사가면서 계속 민주당을 지지할 사람이 몇이나 있겠어요? 보유세를 올리더라도 조금씩 올릴수밖에 없습니다.
강남에 아주 비싼 아파트엔 보유세를 많이 올릴수 있겠죠. 그런곳에 사는 사람은 보유세를 많이 올려도 감당이 될테니 집을 팔지 않는 사람이 많을거구요.
보유세만 올려서는 집값을 잡을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