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미국이 여권만 있으면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는 '여권 파워' 순위에서 처음으로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고 미국 CNN 방송이 보도했다.
영국의 해외 시민권 자문 업체 헨리앤파트너스가 지난 14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공개한 '헨리 여권 지수'(Henley Passport Index) 2025년 세계 여권 순위에 따르면 미국인은 현재 180개국에서 무비자 입국이 가능해 여권 파워 순위에서 말레이시아와 함께 12위를 기록했다.
미국의 여권 파워가 10위권 밖으로 밀려난 것은 헨리앤파트너스가 관련 데이터를 수집해 순위를 발표한 20년만에 처음이다.
여권 파워 1위 국가는 싱가포르다. 싱가포르 여권이 있으면 193개국에서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직전 조사 결과와 동일한 2위(190개국 무비자 입국)를 기록했으며 일본은 3위(189개국)로 최상위권에 모두 아시아 국가 이름이 올랐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016047500009?input=tw
1위 싱가포르
2위 한국
3위 일본
12위 미국
한국은 여권파워 2위 유지중입니다. 유럽 입국심사장에서 다른 국가 사람들은 긴 줄에 서있고 한국인은 eu 사람들이 쓰는 기계 통해서 들어갈때 꽤나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ㅎ
확실한건 2찍들은 방임정부를 좋아하는데 나라망할뻔했어요
한국도 그들이 찬양히는 싱가폴처럼 이렇게 세금 물리면 되겠네요.
그 안에서 차이는 크게는 중국이랑 러시아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지가 좀 클거 같고, 나머지는 일생에 일 아니면 갈 일 없는 아프리카나 태평양 섬나라들 같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