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언론 보도내용>
세계적으로 히트친 케데헌이 일본에서는 부진한 모습, 그 이유는?
세계적 인기인 K-POP 애니메이션이 일본에서 흥행하지 못하는 이유: 데자뷔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서구권에서 높은 평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K-POP 데몬 헌터스가 전 세계에서 경이적인 성공을 거두고 있다.
화려한 배틀 액션과 K-POP 멜로디를 융합한 이 작품은 미국과 유럽에서 높이 평가받으며,
넷플릭스 사상 최고의 누적 시청 횟수를 기록하는 등 성공을 거두고 있지만,
일본에서는 흥행 부진을 겪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해외 엔터테인먼트 사정에 정통한 한 음악 잡지 편집자가 이렇게 말한다.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이 세계 흥행 수입 7억 5700만 달러를 돌파하는
대히트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그 화제가 선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유는 그것만이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도대체 무슨 말일까.
"일본에서도 K-POP은 인기가 있어서 올해는 동방신기,
G-DRAGON, NCT 127 등이 도쿄 돔에서 잇따라 콘서트를 개최했고,
연내에는 르세라핌과 SEVENTEEN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다만, 일본의 팬덤은 실존하는 특정 그룹에 집중하는 경향이 강해서,
K-POP 데몬 헌터스처럼 K-POP 전체를 애니메이션으로 그린 이야기는
특정 아이돌을 지지하는 팬들에게 어필이 약합니다."
BTS나 BLACKPINK, TWICE, Stray Kids 등의 세계적인 성공을 바탕으로
서구권이나 동남아시아에서는 K-POP 그 자체가 글로벌 음악 장르로서
받아들여지고 있지만, 일본에서의 관심은 음악 장르보다는
'특정' 아이돌 그룹이 중심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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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그냥 엔터산업이 애니메이션쪽으로 몰빵되어서 그런 거 아닌가? 싶거든요 저는..
왜 미쿠, 러브라이브, 아이마스, 같은 것들과 버추얼 아이돌 등, 충분히 먼저 시작하고
콘서트까지 하는 등, 문화적 선구자이면서
왜? 본질을 피하고 "우리는 실존하는 그룹에 집중하는 경향이 강하다."는 식의 말을 할까요...
요즘에 저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이마스, 러브라이브 뿐만 아니라
버추얼 스트리머 고세구 같은 것과 플레이브라는 버추얼 아이돌 좋아하는 세대를 보면
굉장히 어색합니다. ㅋㅋㅋㅋㅋ 제가 너무 뒤쳐진 거 같거든요.
본질은 그냥 일본이라는 나라의 엔터산업이 다른 것보다 만화산업이 중점이고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것만으로 충분히 즐겁기 때문에
다른 것에 눈을 안 주는 것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케데헌 일본판 가수들이...ㅠㅠ
원곡은 진입장벽이 있고...
캐릭터도 외형도 일본에 어필할까 싶고요
아이돌이 넘쳐나는데 하나 더 추가된다고 놀랄일까지야.. 이란느낌..
이 악물고 자기네가 아이마스 / 러브라이브 / 니지산지 같은 자기네 애니메이션 아이돌 + 버튜버 관련 문화는 일언반구도 없는걸 보니
지들도 언론사라고 꼴에 씹덕 문화가 쪽팔린건 아나봅니다. 으....
그저 머글 + 인싸 리얼충 + 우린 현실의 아이돌을 좋아해! 라고 어필하는 꼬라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