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세라고 따로 있는거 아니고
보유세 = 재산세 + 종부세 아닌가요??
재산세는 이미 6, 9월 1년에 두번으로 나눠서 공시지가 연동되어 세율정해진걸로 나오고 있고
이미 주택 보유한 분들 다 냈어요.
종부세는 1가구 1주택 이라고 할때 공시지가 12억 초과해야 과세 되는것이니 안내는 분들도 상당수 일것이고..
근데 보유세를 올린다는 말은
1. 재산세 세율을 올린다.
2. 종부세 과세하한선을 낮춘다.
3. 종부세 세율을 올린다.
고가 주택에만 보유세를 부여할 방법이 종부세 밖에 없네요???
보유세 올리면 주택 보유자 분들중 1주택인 분들 재산세 함께 올라가는걸텐데..요?
혹시 제가 잘못알고 있으면 바로 잡아주십쇼.. (바쁜데 짬내서 쓰는글이라, 다 찾아보질 못했습니다.)
국토보유세 신설 얘기인지...이건 가능성도 없는데요
1.종부세폐지 후 보유세(재산세)로 일원화
2.보유세세율 보유주택가액별, 지역별 차별화
3.양도세완화 (혹은 한시적 완화)
정도가 되지 않을까요?
지역별 차별화 하면 큰일납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고요.
양도세 완화는 거래세 = 양도세가 아니에요. 양도소득세를 완화 하면 다주택자들이 가진 집을 팔거라고 그걸 완화 해야 한다는 다주택자들의 부르짖음이 크던데... 정부가 보는건 그게 아니고 취득세 같습니다.
자 그러면 재산세 요율을 높여 강화했다 가정해봅시다. 재산세 + 종부세 올리면 집값이 하락 한다는 논리가 왜 이상하냐면 1주택자들은 세금 올라가면 그집 팔아요? 어디로 가요?
흠... 집값이 하락할까요? 무주택자들이 그 집을 사줘야 거래가 일어나는데 재산세 + 종부세 내야 하는데 그걸 살까요? 전월세 살면서 인프라 좋은곳에 공공 임대주택 지어 공급 폭탄 해주길 기다리는게 속편하지 않나요..
공시지가에 공정시장가액 43%~45%로 곱해서 주택은 0.1%~0.4% 부과됩니다.
1세대 1주택은 특례로 과표 6천만원 이하 0.05%
1.5억 이하 0.1% 3억이하 0.2% 3억 초과 0.35프로 나와요.
계산 해드리면 공시지가 3억짜리 (시세5-7억) 43%에 1.29억 나오죠. 여기에 0.2프로 하면 60만원이고요. 이걸 7월 9월 나눠냅니다. 30만원씩요.
비과세는 흠ㅋ 국가보유 등의 토지는 비과센데..
저는 옹호론자인데 1세대 1주택이고, 소득세도 많이내고 이것저것 많이 내서 돈은 많이 없고요, 재산세160만원 내고 있는데, 이거 공정시장가액 90% 만들어서 250-350 이상 되도 낼 수 있다 봅니다. 그러니 제가 자꾸 글 올리는거죠.
종부세든 재산세든 누군가에게 이익을 뺏으려 하는게 아니라는걸 명확하게 해야지 싶네요. 누구도 좋아하진 않을겁니다.
이익에 있어서 적정이익이 넘어서면 미쳤다는 말이 나와요. 지금 집값이 미쳐있는 것으로 모두들 인지 하고 있고요.
세금 관해서 많이 내고 싶은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만, 지금 집값 폭등으로 사회 불안정이 심화되고 있죠.
이건 막아야한다고 보고요, 거기에 보유세 인상 카드가 안쓰여지면 좋겠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 노력에 일조 할 수 있다 라는 말이죠.
님께서 적어둔 재산세의 2배쯤 내는 거 같거든요 제가… ㅎㅎ 소득세도 더 많지 싶습니다. 근데 전 보유세? 뭐 재산세 라고 합시다 그냥 보유세 있도 없는거 보유세라니깐.. 이상하네요 아무튼, 1프로 되면 님 세금 160내시는거가 지금 0.2프로쯤 되는건데 1%되면 800만원 내셔야 하는데 괜찮으세요?? 그럼 리스펙 하겠다는게 왜 비아냥이에요? ㅎㅎ
님이 소득이 많으셔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저는 정말로 800만원 낸다고 해도 상관은 없어요. 부담되면 하급지 이사갈겁니다. 제가 부부합산 2.5억정도 되는데,
그럼 님은 환산해보면 종부세도 내셔야 하고 재산세도 두배쯤 되시니까 한 2천 정도 되시겠네요.
저보다 소득 높으시니 그정도 내시는데 문제 없어 보이는데요. 세금 많이 내시는분들 리스펙 합니다.
800내도 괜찮으니 재산세 올려야 함을 강하게 주장 하시는 바에 있어서는 리스펙 이네요. 전 싫습니다.
이미 집 값이 제가 산 가격의 두배가 넘어 반토막이 나도 본전입니다. 떨어지면 세금 덜내서 더 좋겠네요.
선봉에 서주시길바랍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다 같이 잘 살수 있는방법이고 그게 사회적 합의라면 따르는게 맞다고 봐서요.
소득세도 마찬가지예요.
제가 2015년인가 클리앙에 쓴글 보니 월급 420만원이라고 써놨더라고요. 10년동안 월급 올랐는데 세금 더 내는게 뭐 아깝지 않아요.
세금이 아무리 많다고 한들, 사회가 돌아가는 시스템을 이해했는데, 이게 아깝다고 보는게 맞을까요? 제가 낸 세금으로 다른 어려운분들이 이익볼 수 있고, 동시에 제가 사는 환경도 좋아지는데요.
저보다 힘든분들 너무나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