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앞세운 백해룡에 “그럼 한 번 해보라”
임은정 이끄는 수사팀 수사 상황 지적 해석도
수사에 대해 꾸준히 공개적 의사를 표명해 온 백 경정에 대한 일종의 질책성 지시란 분석에 힘이 실린다. “떠들지만 말고, 한 번 직접 수사해 증명해보라”는 취지로 수사팀 합류를 지시했다는 것이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백 경정이 조금 ‘오버’를 하고 있다. 본인이 수사를 다 할 수 있는 것처럼 언론 플레이만 하고 있는 것 아니냐”며 “본인이 할 수 있다면, 정말로 수사해 결과물을 내놓으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 고위 당국자도 “25명 수사팀을 다 자신이 짜겠단 소리를 내놓는 것은 간이 배 밖으로 나온 소리”라며 “사건 해결보단 유튜브에서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법만 배운 것 아니겠는가. 수사로 증명해보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지난 14일 국무회의에서 “공직자들은 권한이 주어져 있어서 그 권한을 행사하고, 권한 행사를 책임지고, 결과로 국민에게 말하는 것”이라며 “권한 가진 공직자가 뭘 그리 말이 많느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직자는 주어진 권한을 행사하고, 책임지는 것이다. 결과를 갖고 평가받는 것”이라고도 했다.
백 경정 합류 지시에 임 지검장이 이끄는 기존 합동수사팀 수사 상황에 대한 불신이 자리하고 있다는 평가도 있다. 정권 초 검찰 내 에이스 검사들이 다수 수사팀에 합류했음에도 신속히 결과물을 내놓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 내부에선 임 지검장의 기존 수사팀과 백 경정의 수사팀이 별개로 꾸려지는 방식으로 이 대통령 지시사항이 이행되는 가운데 그마저도 두 인사 사이 잡음이 발생하는 데 대해 곱지 않은 시선이 감지된다. 다른 정부 당국자는 “올바른 결과물을 내놓을 수 있는 방식으로 수사팀이 구성되는 것인지는 수사 과정에서 다 드러날 것”이라며 “지켜보고 성과를 따져보면 된다”고 했다.
특히 대기업에서는 실력이 아무리 좋아도 저렇게 행동하면 결국 도태가.됨..
실력으로 증거를 보여줘서 말에 힘을 보태야될 시점
정권 초기에 '불특정 내부인의 언론 플레이 안된다' 라고 대변인이 딱잘라 말했는데 이제 슬슬 나오는가요 ?
출근 해서 환경 탓 보단 이젠 검사들과 박터지게 싸울 땐 싸우더라도 본인 능력을 발휘하고 보여줘야죠.
증명은 백경정의 몫이겠지만요
검새들과 세관, 김건희 일가를 한방에 보낼 수 있는 트리거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어쨌든 이리 된이상 백경정이 이해당사자들이 드글거리는 와중에 단 4명(이것도 지원자가 한명도 없어서 강제로 추출될거라고 합니다) 데리고 한달안에 뭐든 하면 진짜 능력자인겁니다.
말이 좀 거칠다고 뭐라 하면 안되는 거죠. 턱도 없는 데 실제 지원되는 내용을 보고 판단을 했으면 좋겠네요. 임은정 지검장이야 말로 리더쉽을 보여 줄 인력과 예산을 충분히 가지고 있을텐데 말이 아닌 성과로 보여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냥 데스크에서 자기들 생각 쓴거일수도 있네요
저는 백경정 하는 말과 주장이 일리있어 보입니다.
백경정이 마약건 관련자라서 수사못한다는 검사들이야 말로 마약건에 더 연관되어 있다는게 백경정의 주장 입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완전 다른 마약업무에 베치했다고 합니다
그런분은 아니길 바랍니다.
남의일일때만 세상 잘난듯 비판하다가 앉혀놓으니 아무것도 못해서 기회를 놓치는거 문정부때도 많이봤죠.
결과물이 몇명입건했네 그거뿐 같은데요 ...임지검장은 자신의 능력을 내 보여여 합니다
대통령이 그만 큼 밀어줬으면 무슨 결과 물을 내놔야지 ....
둘다 따로 팀이 정해진만큼 누가 진짜 인지 밝혀지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