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시절 감사원 ‘실세’로 불렸던 유병호 감사위원이 지난 2년간 감사원 안에서 가장 많은 특수활동비를 수령한 것으로 15일 확인됐다. 유 감사위원은 최재해 감사원장보다 2배 가까이 많은 특활비를 쓰면서 이를 증빙할 영수증은 하나도 제출하지 않았다.
김기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날 감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유 감사위원은 2023년부터 2년간 총 2868만원의 특활비를 받았다. 사무총장과 감사위원으로 재직하며 각각 1958만원(월평균 140만원), 910만원(월평균 91만원)을 수령한 것이다.
유 감사위원이 수령한 특활비는 최 감사원장보다도 2배 가까이 많았다. 같은 기간, 최 감사원장이 받은 특활비는 1509만원에 불과했다. 또 사무총장 시절 받은 특활비 역시 후임자인 최달영 사무총장(월평균 91만원씩, 10개월간 910만원)에 비해 1.5배나 많았다. 지난해 2월 감사위원에 임명된 뒤에도, 같은 기간 활동한 김영신(410만원)·김인회(440만원)·이남구(430만원)·조은석(475만원) 감사위원에 비해 2배 수준의 금액을 받았다. 이미현 감사위원은 이 기간 동안 특활비를 전혀 받지 않았다.
후략
이놈도 질기게 붙어 있는대
다음 국감 땐 안보이겠죠..
감사기관이 아니라 윤석열 대통령실 보좌기관으로 전락시킨 쓰레깁니다
누구는 영수증도 없이 특활비 사용해도... 모르쇠로 일관하는게... 너무 분통터지네요.
윤미향의원 영수증 없이 사용했다고 시민단체 횡령이라고 판결 내놓고는...
정작 공직자들이 영수증 없이 사용한것이면 더 큰 횡령죄일텐데...
검사고 경찰들이고 조용하네요.
조용한거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