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 사회를 뜨겁게 달구는 이슈와
그에 대한 일부 대중의 이재명 대통령님에 대한 반응을 보면
민주주의의 중우성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부동산: 세계적인 유동성 잔치에 정부는 정말 작은 존재일 뿐인데 이재명 대통령님께 열을 냅니다.
주식: 부동산과 같은 이유로 오르는데 이재명 대통령님께 욕하는 사람 못 봤습니다. 부동산 욕하면 주식도 욕해야 하는 게 이성적인 사고인데 말이죠.
캄보디아: 25년 6월부터 시작된 일이 아닌데 대한민국 정부가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님께 항의합니다.
전산자원 화재: 대한민국 정부 전자시스템이 25년 6월에 시작된 게 아닌데 이재명 대통령님께 소리지르죠.
그동안 대한민국 정부는 온갖 범죄와 불합리한 것들을 쉬쉬하다가
그나마 이재명 대통령님의 취임 이후로 사회의 각종 어두운 부분, 불합리한 부분이 수면 위로 드러나는 것인데
일부 중우들은 도덕성의 부재로 알면서도 모른 체 하는 건지
아니면 의무교육의 부재로 몰라서 헛소리를 하는 건지
이래저래 마음이 답답하네요...
그래도 불법계엄을 경험한 젊은 세대가
다시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으니
20년 뒤 기성세대가 될 그들에게 희망을 걸어봅니다.
주식은 오른다고 손해보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현찰 부자?) 이걸로 욕하는건 말이 안되는 일이고...
부동산은 민주당 정권이니 어쩔 수 없어요. 국민의 힘은 상대적으로 집값 상승에 [유화적이다]라는건 모든 사람이 인정하는 바니까요. 같이 집값이 올라도 국힘보다 민주당이 욕을 더 먹는건 어쩔수 없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