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끼리 호텔방에서 '감독 교체 투표' 뒤 대표이사에 전달…신태용 작심 폭로 '막전막후' : 네이트 스포츠
Q. 정말 선수가 월권 행위를 했나
A. 신 감독의 주장대로 선수의 월권 행위가 있었는지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신 감독이 부임하면서 입지가 좁아진 일부 베테랑 선수가 속초 전지훈련을 전후해 나머지 선수들에게 감독 교체가 필요하다는 분위기를 주도한 정황은 드러났다. 이후 선수들은 호텔방에서 비공개 투표로 의견을 모았고, 최종적으로 한 선수가 김광국 대표이사에게 “신 감독과 더 이상 같이 뛸 수 없다”는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감독은 “그 투표에 끼어있었던 선수는 나중에 나에게 ‘감독님 죄송합니다. 분위기가 그래서 어쩔 수 없었습니다’고 말하더라”고 말했다.
성공하면 경질
실패해도 손해볼거없는 쿠데타였네요 ㄷㄷㄷ
K리그에서는 선수가 감독을 내보내면 됩니다.
축협부터해서 우리나라 축구판은 왜이렇게 개판인거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