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라는게 결국 태어날 때 정해진건데,
이 유전자를 토대로 식습관을 추정했는데
음주를 얼마나 즐기는지, 커피를 좋아하는지
가공식품을 즐기는지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익힌 생선, 날 생선
빵을 좋아하는지, 우유를 좋아하는지
이런거까지 죄다 추적이 가능하더라고요 ㄷㄷㄷ...
결국 식습관이라는 것도 태어날때부터 결정되는 거였나봐요
유전자라는게 결국 태어날 때 정해진건데,
이 유전자를 토대로 식습관을 추정했는데
음주를 얼마나 즐기는지, 커피를 좋아하는지
가공식품을 즐기는지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익힌 생선, 날 생선
빵을 좋아하는지, 우유를 좋아하는지
이런거까지 죄다 추적이 가능하더라고요 ㄷㄷㄷ...
결국 식습관이라는 것도 태어날때부터 결정되는 거였나봐요
부모님 + 동생이 완전 육식파인데
저는 육식을 전혀 못해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해요 히히
+ 부모님은 무알콜러 , 저는 유알콜러 으흐흐
심지어 탄소 추적까지 가능한 시대이고, 단백질 구조체의 ai 분석까지 해서 종 분류까지 가능한 시대이며, 수십만년 유해가 있던 주변 토양에서 DNA 추출해 네안데르탈인 고인류 유전 해독을 하는 시대입니다.
그리고 P45 유전자 추적을 통해 인간을 포함한 동물의 시세포 진화까지 추적하고 열성 유전 발현을 통해 이동 속도까지 추정하는 시대예요.
특정 성분이 어떤 유전자 덕분에 소화 흡수가 빠르다던지, 특정 분자의 맛을 느낄수 있는 수용체를 만드는 유전자 여부 (대표적으로 오이) 등으로 추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주 딱 들어 맞진 않을거 같습니다
덧붙여서 수정되면서 결정되는 유전자 세트 말고도, 후생유전적으로 그 유전자가 발현되는 정도가 바뀌는 것도 있기 때문에 재미로만 봐야죠
쉽게 생각해서 어릴땐 달고 짠게 좋다가 나이들어서 슴슴하고 담백한게 좋아진다던가 하는거죠 나이가 들었다고 내 유전자 자체가 변한건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