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중년 여성만 골라 “악~” 10대들 ‘괴성 공격’…“여성 타깃 반복되면 혐오범죄”
38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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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저녁,
서울 종로구의 좁은 언덕길을 오르던
박내현(49)씨는
맞은 편에서 걸어오던
교복 입은
남학생
2명의 행동에
너무 놀라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좁은 길에서
몸을 틀어 비켜주려던 순간
한 학생이 얼굴을 들이밀고
“악”
소리를 지른...
....
최근 중년·노년 여성을 상대로
코앞에서
괴성을 지르고 조롱하며 달아나는
10대들의 ‘공격 행위’가 반복해 일어나고 있다.
여성을
타깃으로
교묘하게 피해를 입히는 행위를 방치하면,
혐오범죄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피해자는 박씨뿐만이 아니다.
지난달 8일 저녁,
서울의 한 거리를 걷던
김미정(가명·50대)씨도
전동 킥보드를 탄
남학생 2명에게 같은 공격을 당했다.
이들은 킥보드를 탄 채,
김씨를 향해
“악”하고 소리를 지르고 도망갔다.
깜짝 놀란 김씨가 가슴을 부여잡고
“거기 서”라고 외치자,
남학생들은
다시 다가와
얼굴을 코앞까지 들이밀고
괴성을 질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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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서울중앙지법은
피해자의
얼굴과 귀에 입을
가까이 대고
....
피고인에게 벌금 30만원을 선고하며
“신체의
청각기관을
직접 자극하는 음향도 경우에 따라
유형력에 포함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경찰은
박씨와
김씨에게
‘괴성 폭력’을 저지른
학생들을
상대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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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학생들을....
보시면....
부모님들과...
주변에서....
말리셔야....요....
감옥을 보내야 한다는 건 아니고 '하면 인생이 망할 수도 있겠구나' 정도로 인식을 줘야 계도가 되죠.
중학생이 되었는데도 남의 신체에 일방적으로 고통을 주는 행동이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사회로부터
격리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얘들이 커서 사회에 나간다고 생각하면..
답답합네요.
또 이런 류의 기습적인 공격 범죄는 가중 처벌도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30만원 벌금으로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