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현사태가 안타깝기는 하지만
군사적 대응 운운하는 사람들이
참 한심해 보입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부터 조짐이 보였지만
충분한 외교적 노력을 하지도 않은 상황이고
외사경을 없애는등 우리 정부의 대응 문제도 있었고
일부는 우리나라 범죄 조직이 관여한 정황도 보이는 상황이고
실질적으로는 항모, 함재기도 없이 해적이나 소탕할 원거리 전력을 가지고
밀림 정글에서 한발작도 나가지 못할 전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군사작전 운운하는 것도 웃기지만
우리 의사대로 움직이지 않는다고
벌써부터 군사적 대응 운운하는 것 자체가
완전 제국주의 양아치 마인드라고 생각합니다
일부는 일반인도 아닌 수권 정당의 최고의읜 마저도
이런 망발을 서슴치 않은 것을 보면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일본 제국주의를 그렇게 욕을 하면서
우리도 기회가 되었다면 더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중국, 일본, 미국 욕할 것이 뭐가 있나요
우리나라도 힘이 있으면 힘으로 밀어 붙일 사람들이 차고 넘치는데
힘이 없어서 착한 척 코스프레 하는 사람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만만한 나라들에게는 한없이 뻔뻔해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뜬금없이 몽고인들에게는 관대한 척 몽고하고 통일 운운하는 사람들이 있지를 않나
듣는 몽고인들 얼마나 기분 나쁠지 생각하는 것도 있겠지만
몽고하고 실질적으로 통일이 된다면
얼마나 많은 인프라, 사회적인 비용, 군사적 비용이
북한 통일보다 덜 들어가지는 않을 터인데요
실상을 알면 또 뻔뻔하게 반대할 사람들이겠지요
인도네시아는 kf21 분담금을 섬으로 대신 받으라는 사람들이
한동안 넘쳐 났었는데요
대만인들은 섬짱개, 일본편이라고 하지를 않나
태국, 중국, 베트남등등
기회만 있으면 혐오가 넘쳐 납니다.
정작 우리나라도 가난했던 시절에는
고아 수출에 코리안타임부터 소매치기, 엄청난 매연, 폐수, 외국여행소란, 관광지 낙서, 더러운 화장실등
사회적 마인드와 인프라가 형편없었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과거를 다 지우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좋은 취지로 댓글 다셨겠지만, 글쓴분의 취지에 공감한다면 굳이 이렇게 티끌같은 흠(?)을 언급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ChatGPT가 다 맞지는 않겠지만 지적하신 내용도 확실하거나 보편적인 것 같아 보이지도 않습니다.
몽고라는 단어가 반복되는 순간 우리나라 사람이 원글 작성한 건 맞는지 의심이 들기 시작하더군요.
자국민 구출 방법 중 하나로 제시된 의견인데 그것과 제국주의를 연관지어 말하는 창의적 발상에 사실 어이도 없고요.
하지만 이번건은 신중한게 맞을 것 같습니다. 한국 범죄조직과 연결고리도 있는 것 같고 송환 거부 인원도 있다고 하니까요. 컴보디아나 미국이나 우리 국민을 괴롭히면 대응에 나서는게 맞죠. 그 방식은 민사소송이 될수 도 있고 외교적 노력이 될 수도 있지만 필요하면 군사적 시위를 사용할 수도 있겠죠.
https://archive.md/h4bI4
개인적으로 전쟁은 반대하지만 대한민국 국민을 구출하는데 외교적으로 안된다면 어떤 방법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국민이 가서 죽어서 사체가 되어서 사체수습만 하는게 아니라 뭔가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한데 현재는 딱히 방법이
보이지 않아 보입니다.
이 상태로 계속 협상하는데 협상이 지리멸렬해지고 그 가운데 범죄단체와 납치된 국민들은 사라져 버리고
찾기가 더 어려워 지는 상황이 발생하면 어찌해야 할까요?
왜 국민구출을 제국주의 마인드로 호도할까 의문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당장 군사작전한다고 해도 방법이 딱히 보이는것도 아니고 그냥 그 가능성에 대해서 논하고 여론적으로 우리국민 정서가
이렇다 정도로 하고 외국에 보여주는것도 필요합니다.
근데 실질적으로 뭘 하기도 전에 덮어놓고 제국주의 어쩌고 해버리면 우리 스스로 카드를 버리는거고(실제 안하더라도)
정부의 협상력에 이런 비판은 하등 도움이 안됩니다.
우리 국민이 납치당하고 살해되고 있는 마당에 정부에서 손 놓고 알아서 살아들 와 이래야 하나요?
"정부가 손 놓고"
이 군사작전을 운운하는 세력들이 미국의 압력에 반응한다고 밖에 볼 수 없죠.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미군이 있고 한국군도 중국을 견제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가고 있는데
그 작은 단계가 캄보디아를 군사작전 하듯이 밀어버리자 뭐 이런 생각 같습니다.
이건 한국이 두는 자충수입니다.
중국과 관계 정상화 목전 앞에 두고 이언주 같은 덜떨어진 의원이 앞장서니
우르르 저러는 것 같은데 정신 차리게 해줘야 합니다.
지금 감정에 앞서 쓰잘데기 없는 소리 하면 극우들에게 빌미를 주는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최선원의원이 언급한 내용을 보면 아덴만작전에 투입됐던 최영함이 지금 어디 있는지를 합참의장에게 질의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범죄집단 소탕 자국민 구출을 위해 지금까지 해왔던 그 옵션을 언급한 겁니다.
제국주의 언급은 선을 넘어도 한 참 넘으신 겁니다. 뭐 뽑아 먹을게 있다고 캄보디아를 침공합니까?
첨언하면 마침 미국의 힘이 약해져 동남아에서의 영향력이 줄어들어 한국의 수출입 해상로의 안전은 스스로 지켜내야 할 상황이 오고 있습니다. 해군력 증강은 그런 방향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이고요.
한국의 항모건조계획이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이 또한 타국을 침공 수탈하는 제국주의와는 완전히 다른 겁니다.
욕일 수 있어서 애매한데 지아비면, 무슨일이 있어도 국민을 살리려고 해야한는 거 아닙니까??
국가에서 여행 금지지역가서 나포당해도 이스라엘에 외교력 낭비해서 구출까지 하는게 지금 행정부인데
이렇게 범죄 피해자가 많은데 그런 카드 만지작 거리는게 제국주의까지 가야할 일인가요?
그리고 우리나라가 과거에 못살았다고 지금 못사는 나라의 불법을 봐줘야하는 이유가 있나요?
또한, 본인 가족이 강금당해서 신체가 절단당해서 협박당하셔도 같은 말씀을 하실 수 있고
같은 생각을 유지하실 수 있을까요?
아니 전쟁지역에 선교를 하러갔어도 돈주고 그런 인간들 받아오는게 민주당 정권 행정부인데
일관성이 있어야죠
이건 여행중인 사람들 납치 감금, 취업 사기로 명백한 피해자들인데
자유의지로 간게 아니라 본인 의지가 아닌 피해자들인데 이런 글을 쓰시면 안되지 않습니까?
또한 군사작전이 주권을 침탈하고 자치권, 외교권을 빼앗는 것을 의미했나요?
그리고 우리 의사대로 움직여주지 않는다고 군사작전을 운운하는게 제국주의 양아치 마인드라고 했는데,
자국민을 납치 감금 노예 삼아 고문하고 학살하는 사건이 벌어졌는데, 이에 대해 해당 정부가 우리 의사대로(범죄집단을 소탕하고 자국민을 구출해주는 지극히 상식적인 행위) 움직여주지 않으면 군사작전 말고 뭘 할 수 있나요?
특히 펨코같은곳에서 말이죠. 무슨 미사일 쏴버리면 되는거 아니냐하는 무뇌아적인 발언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군사적인 옵션 그것도 캄보디아가 절대 인정못하겠다 하는 상황에서 그걸 진행하는건
국제사회에서도 주권침해의 소지가 있기때문에 조심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국제적으로 여러가지로 소탐대실할수 있어요
일단은 캄보디아가 계속 이런식으로 비협조적으로 국가차원에서 나올경우
지원중단 혹은 삭감 + 여행금지등의 조치가 적당해 보이구요
물리력행사는 그 다음 고려해야하는것같네요
아덴만 같은 공해도 아니고 남의 나라에서 군사작전을 어떻게 마음대로 한답니까
물론 캄보디아 정부의 협조 없이 작전을 펼치는건 말이 안되는거죠.
제국주의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