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나GT님 같은 생각입니다. 아이슬란드 40만 이 안되는 인구에 노령층, 어린아이, 학생, 농업이나 어업(주업)에 종사하는 인구를 다 빼면 실제 경제를 돌리는 인구는 얼마되지 않습니다. 아이슬란드가 한번씩 비교대상으로 올라오는 뉴스나 글들이 있는데 아이슬란드 구조를 몰라서 한국과 비교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아이슬란드를 20년간 10번 넘게 가봤습니다.
척잔덕
IP 119.♡.195.140
10-15
2025-10-15 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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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는 우리보다 머리 좋은 애들이 더 적은 돈을 받으면서 훨씬 더 오래 일합니다. 솔직히 어떻게 경쟁해야할지 모르겠어요 -_-);;
민트초코자몽
IP 14.♡.44.124
10-16
2025-10-16 09:17:26
·
@척잔덕님 진짜 정말 그렇습니다...적어도 비슷한 수준의 인력이 적은 돈으로 더 많이 일하는 것은 확실합니다.
리멤버 리벰버
IP 218.♡.255.132
10-16
2025-10-16 09: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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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잔덕님 저는 중국의 그런 선택이 결과적으로 중국의 몰락으로 가고 있다고 봅니다. 이미 부작용은 쉴새없이 나오고 있거든요. 일자리 쉐어가 되지 않으니 일자리는 없어지고 청년들은 일자리를 유지 못하니 1선 도시 대신 2선 3선 4선 도시로 밀려나고
이들이 빈곤층으로 자리하거나 틱톡 및 유튜브를 하면서 수입을 구걸하는 수준으로 가고 있는 것이 중국이 말하는 미래인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중국과 다른 모델로 한국이 가야 한다고 봅니다. 저 탄탄한 소비시장을 갖춘 중국도 저렇게 일자리를 나누지 못해서 소수의 영광만을 보고 달려가는 건 결코 미래를 위해 좋은 선택이 될 수 없다고 봅니다.
한국의 양질의 일자리를 쉐어해서 중국의 996을 대체하고 주 4일제를 정착하는 방향으로 갔으면 합니다.
일단 4.5일제는 실시해봐도 되지 않을까요? 월화수목 1시간씩 더 일하고 금요일 반일제- 월화수목 지금처럼 일하고 금요일 반일제- 월화수목 1시간씩 더 일하고 주 4일제 - 월화수목 지금처럼 일하고 완전 주4일제. 단계적으로 하는것도 방법이지 싶습니다. 주 5일제 실시할때는 우리 경쟁력 애기 안 나왔을까요? 그 때처럼 이번에도 과감하게 한 발 나가야 된다고 봅니다.
봉열
IP 121.♡.211.70
10-16
2025-10-16 11:02:05
·
@adrksj님 경쟁국이 다 주5일할때 주5일로 바꾸는것과 경쟁국이 다 주5일할때 우리만 주4일 가는것은 좀 다릅니다. 일단 주4일은 제조업 포기선언과 같습니다. 사람을 많이 고용하면 되지 않냐구요? 우리나란 사람이 없어요 지금도..
배꼽잡아
IP 106.♡.79.120
10-16
2025-10-16 11:23:09
·
@봉열님 사람이 없진 않죠.
봉열
IP 106.♡.76.26
10-16
2025-10-16 12:14:07
·
@배꼽잡아님 우리나라 연령별 인구그래프 추이를 찾아보시면 사람이 없다는걸 알게되실겁니다.
배꼽잡아
IP 106.♡.79.4
10-16
2025-10-16 2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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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열님 그래서 우리나라 제조업이 사람 구하기 힘들다는 소릴 하고 있을까요
Forecasting
IP 180.♡.55.12
10-15
2025-10-15 23:09:22
·
보통 40시간에서 36시간으로 된건 싹 빼고 그냥 주4일이라고 하죠. 90%도 과장된 수치고.
---
자료들을 종합하면 다음과 같은 해석이 가능하고 동시에 주의할 점도 있습니다:
“거의 90%의 근로자”라는 표현은 단축 근로 시간 또는 근로 시간 단축 권리 보유를 포함한 넓은 개념입니다. 즉, “실제로 모든 근로자가 주4일 근무한다”는 뜻은 아님.
노사 협상이나 단체 협약을 통해 제도화된 경우가 많고, 직종이나 부문별로 실제 적용 범위가 다르며 특히 민간 부문은 완전한 주4일 제도가 보편화되어 있지는 않다는 증언도 있음
단축 근로가 “주 4일 근무”로 압축된 형태(예: 동일 시간량을 4일에 분산)인 경우도 있고, 단순히 매주 근무 시간을 줄이는 형태인 경우도 있음
또 일부 언론 보도나 해석은 과장되었거나 일반화를 동반할 가능성이 있음. 예컨대, “단축 근로 권리 보유자 수 = 실제 주4일 근무자 수”로 해석하는 것은 잘못된 접근일 수 있음.
실제로 완전한 주4일 근무를 적용할 수 없는 직종(예: 필수 서비스, 생산직, 일부 민간 서비스업 등)에서는 여전히 전통적 근무 방식이 유지되고 있다는 증언도 있음
미국 유럽 제조업은 대부분 망했고 우리와 경쟁하는 국가들이 중국 동남아인데 이런 나라들은 주6일 한국 노동자 임금 반에반반으로 제품을 만들고 있어서 한국산 절반 가격으로 제품을 만들어 냅니다. 미국 유럽처럼 한국도 선진국이 되면서 제조업 공동화 해외로 일자리들이 빠져 나간거고 청년실업 문제 지방소멸 등등 여러 문제들이 따지고 들자면 모두 제조업 공동화 해외 이전입니다. 미국은 러스트벨트 폭망한 제조업이 있지만 잘나가는 IT빅테크들 덕분에 계속 성장을 하는 반면 한국 경우 제조업 무너지면 미국처럼 대신 성장할 IT빅테크가 없습니다. 한국 제조업 경우 모든 분야에서 중국한테 추격 당한 상태고 태양광 LCD 망했고 석유화학 철강 힘들고 대부분 산업이 쉽지 않은 상황인데 지금 마지막 하나 남은게 HBM 같은 반도체 딱 하나 앞서가고 있는데 이마저 10-20년 후에는 중국 반도체 굴기로 어찌될지 모릅니다.
중국과 대만과 경재해야 하는 처지이니
솔직히 어떻게 경쟁해야할지 모르겠어요 -_-);;
이들이 빈곤층으로 자리하거나 틱톡 및 유튜브를 하면서 수입을 구걸하는 수준으로 가고 있는 것이 중국이 말하는 미래인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중국과 다른 모델로 한국이 가야 한다고 봅니다.
저 탄탄한 소비시장을 갖춘 중국도 저렇게 일자리를 나누지 못해서 소수의 영광만을 보고 달려가는 건
결코 미래를 위해 좋은 선택이 될 수 없다고 봅니다.
한국의 양질의 일자리를 쉐어해서 중국의 996을 대체하고 주 4일제를 정착하는 방향으로 갔으면 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05303CLIEN
사람이 없진 않죠.
그래서 우리나라 제조업이 사람 구하기 힘들다는 소릴 하고 있을까요
90%도 과장된 수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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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들을 종합하면 다음과 같은 해석이 가능하고 동시에 주의할 점도 있습니다:
“거의 90%의 근로자”라는 표현은 단축 근로 시간 또는 근로 시간 단축 권리 보유를 포함한 넓은 개념입니다. 즉, “실제로 모든 근로자가 주4일 근무한다”는 뜻은 아님.
노사 협상이나 단체 협약을 통해 제도화된 경우가 많고, 직종이나 부문별로 실제 적용 범위가 다르며 특히 민간 부문은 완전한 주4일 제도가 보편화되어 있지는 않다는 증언도 있음
단축 근로가 “주 4일 근무”로 압축된 형태(예: 동일 시간량을 4일에 분산)인 경우도 있고, 단순히 매주 근무 시간을 줄이는 형태인 경우도 있음
또 일부 언론 보도나 해석은 과장되었거나 일반화를 동반할 가능성이 있음. 예컨대, “단축 근로 권리 보유자 수 = 실제 주4일 근무자 수”로 해석하는 것은 잘못된 접근일 수 있음.
실제로 완전한 주4일 근무를 적용할 수 없는 직종(예: 필수 서비스, 생산직, 일부 민간 서비스업 등)에서는 여전히 전통적 근무 방식이 유지되고 있다는 증언도 있음
한국 노동자 임금 반에반반으로 제품을 만들고 있어서 한국산 절반 가격으로 제품을 만들어 냅니다.
미국 유럽처럼 한국도 선진국이 되면서 제조업 공동화 해외로 일자리들이 빠져 나간거고
청년실업 문제 지방소멸 등등 여러 문제들이 따지고 들자면 모두 제조업 공동화 해외 이전입니다.
미국은 러스트벨트 폭망한 제조업이 있지만 잘나가는 IT빅테크들 덕분에 계속 성장을 하는
반면 한국 경우 제조업 무너지면 미국처럼 대신 성장할 IT빅테크가 없습니다.
한국 제조업 경우 모든 분야에서 중국한테 추격 당한 상태고 태양광 LCD 망했고 석유화학 철강
힘들고 대부분 산업이 쉽지 않은 상황인데 지금 마지막 하나 남은게 HBM 같은 반도체 딱 하나
앞서가고 있는데 이마저 10-20년 후에는 중국 반도체 굴기로 어찌될지 모릅니다.
산업 체질을 바꿔야 되는건데..
요즘 세계경제상황을 보자면 제조업 없애면 안될판이라서.
그러니깐요..
한국실정에선 여러모로 애매하긴 합니다.
아이슬란드 예로 현시점에 우리에게 적용하기는 쉽지 않겠죠..
업무일수든 주간 근로시간이든 줄이는게 좋아 보입니다.
영국, 미국, 프랑스 등의 선진국에서 검증 되고 저희도 도입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주 4일 4.5일 이야기 하기 전에
모든 분야에서 주 40시간, 주 5일만 확실하게 정착시켜도 좋아졌다고 할 겁니다.
산재도 줄어드는 효과도 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