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프루츠키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몇 년 안에 은퇴 자금을 마련할 수도 있는 물건을 버린다”며 “2030년이 되면 집 안의 일상용품이 주식 포트폴리오보다 더 가치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대표적인 사례로 1세대 애플 제품을 꼽았다. 2007년 출시된 1세대 아이폰은 당시 새 제품 가격이 499달러(약 68만원)였지만, 현재 밀봉된 모델은 경매에서 2만달러(약 2800만원) 이상에 거래되고 있다. 코프루츠키는 “2030년이 되면 민트급(완벽 보존 상태) 모델은 5만달러(약 7000만원)를 넘어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실제로 2023년 경매에서는 1세대 8GB 아이폰이 6만3356달러(약 8900만원)에 낙찰됐고, 2007년에 제작된 희귀한 4GB 아이폰1은 무려 19만372달러(약 2억6800만원)에 판매됐다.
코프루츠키는 “어렸을 때 가지고 놀던 스타워즈 피규어나 포켓몬 카드가 지금은 주택 보증금을 충당할 만큼의 가치를 지닌다”며 “1980년대 오리지널 트랜스포머 장난감은 밀봉 상태일 경우 개당 최대 2만달러(약 2800만원)에 거래된다”고 말했다.
1980년대 희귀 포켓몬 카드는 55만달러(약 8억원)에 거래된 바 있다. 2021년에는 밀봉된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가 200만달러(약 28억원)에 거래된 사례도 있다.
코프루츠키는 “제품이 원래 포장 상태라면 최대 10배의 가격을 받을 수 있다”며 “새것처럼 보이기만 해도 충분히 높은 가치를 인정받는다”고 조언했다.
지금이라도 아이폰 17프맥 하나 사서 미개봉으로 한 30년 가지고 가 볼까요ㄷㄷㄷ
헐 어제 방정리하면서 버렸는대요 ㅠㅠ
주기적으로 충전 해 주고 있었는데, 집에 가서 상태 봐야겠군요
울 따님 늙으시면 팔아서 서울 아파트 하나 사라고 해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