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101416390004795
남대문 쪽방촌 입주민들에게 재개발 전에 임대주택을 먼저 지어서 이주시킨 국내 최초의 사례라네요.
임대주택 위치도 기존 쪽방촌 바로 근처입니다.
서울역 초역세권 입지의 임대주택이죠.
쪽방시절에는 전용면적 1평 정도 공간에 공동 화장실을 쓰면서 한달에 25만원을 임대료와 관리비로 지출했다면
새로 제공된 임대주택은 일반은 전용면적 4.2평, 장애인은 6평을 제공했다고 하네요.
보증금 330만원에 월임대료 10만원으로 매우 저렴하고요.
보증금은 재개발 이주보상비로 받은 1000만원에서 커버하고도 남고요.
뉴스보니까 입주하신 분들도 만족하는 듯 보입니다.
한 가지 씁쓸했던건 과거 뉴스에 4평 좁다고 더 넓은 평수로 달라고 시위하던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ㄷㄷ
4.2평이 좁긴 해도 기존 1평에 비해서 비할 수 없이 여건이 좋아진 셈인데 더 넓게 해달라는 건 좀 너무 나갔지 않았나 싶습니다.
오세훈 광고 같은데요. 이것도 오세훈 후원 민간추진인거 같은데 잘 들여다 봐야할것 같습니다.
"3~5층에는 남대문쪽방촌상담소 등 사회복지 시설과 편의 시설이 들어섰다."
이런 시설도 있고 잘 꾸린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