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세관에 한정된 용어도 바꿔야한다고 생각하고 '국가기관의 마약밀수연루의혹 및 수사외압은폐사건'으로 규정하고 싶습니다. 이 사건은 이제 시작단계에 불과한 김건희 게이트를 대대적으로 여는 것 뿐만 아니라 내란 수사와 관련해 가장 핵심 중 하나일겁니다.
임은정 검사는 페북에서 백해룡이 외압당사자이니 수사외압은폐사건에서 배제한다고 밝혔는데
백해룡이 당한 외압 하나가 전부인 사건이 아닙니다.
그리고 마약밀수와 외압 은폐가 별도의 사건입니까?
밀수가 안밝혀졌고 덮였으니 범죄가 된거죠 그것도 국가기관이.
국가기관이 은폐함으로서 전국민이 할 수 있는 마약의 양이 그대로 유통됐는데
이게 어떻게 분리됩니까?
임은정검사는 자신도 합수단을 색안경끼고 보다가, 오해한것을 알고 미안했고 대견다고 존경스럽다고 표현했으며
"저 역시 처음에는 이런저런 말들에 혹시나... 싶어 합수팀을 색안경을 끼고 지켜보았다가, 그간의 수사상황을 확인하고 매일매일 함께 머리를 싸매며 처음의 오해가 많이 미안했고, 세간의 주목을 받는 합수팀 수사에 있어 보안이 철저히 지켜지는 것이 어찌 보면 이례적인 것이어서 수사의 정도를 지키며 거대한 의혹의 산더미를 묵묵히 파헤치고 단단하게 사실관계를 찾아가는 합수팀원들이 대견하다 못해 존경스럽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수사보안이 어찌나 철저하게 지켜졌는지 심지어 일을 안 한다는 억측이 돌았고.."
백경정은 끊임없이 이 합수단장인 윤국권이 마약게이트를 덮고 승진한 검찰인사(심우정,노만석,김연실,신준호,윤국권)중 하나이기 때문에 이 합수단은 신뢰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백경정은 이 외압과 은폐, 지구대좌천을 당한 후 홀로 1년여 넘게 고군분투로 조사를 했는데 이게 당시 사건보다 더 이전부터 발생했던 사건으로 이 당시 인천지검 심우정 사단들이 은폐한 걸 뒤늦게 또 찾아낸겁니다.
백해룡 당사자가 당한 외압 한가지가 전부인 사건이 아닌겁니다. 이전부터 인천세관과 인천지검사이의 커넥션이 있었다는 의혹까지 조사하다 간겁니다. 검사들 실명, 김연실, 심우정 등 다 밝혔고요
그리고 백경정은 페북에서도 밝혔지만 자신이 당한 외압부분 관련해 공수처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임은정 검사의 피해자 백경정은 해당사건은 배제하고 마약밀수부분?관련해서만 별도수사팀으로 수사하라는 지시는
세밀하게 살피지 않았거나 알았다면 쎄하다는 겁니다.
백경정이 융통성이 없고 화합이 안되는 너무 외골수라는 말도 있던데
세관, 검찰, 공항에 파견된 국정원 등이 연관이 안될수가 없는 사건에서
특히 이런 사건경우 영장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데 영장권한을 가지고 있는 검찰에서 꾸린 합수단에
해당사건 봐주기 의혹을 받고 있는 윤국권 검사가 팀장으로 있는데
여기서 어떤 융통성과 화합을 발휘해야 할까요?
지금 백경정은 자신이 기를 쓰고수사했던 경찰수사기록을 이런 자들에게 넘기는것조차 부담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믿을수가 없는 게 팩트이기 때문이죠.
백경정의 글에서 일부를 가져오면 아래와 같습니다.
1. 합수단 자체가 마약게이트와 관련이 되고 그 일로 승진한 의혹을 받고 있는 사람들임은 변함없는 사실이고
2. "수사외압은폐" 관련하여 백경정의 셀프수사로 볼수 없다게 본인이 체험했던 외압건은 공수처에 이미 24년7월16일 고발조치 해놓았기 때문에 합수단이 손댈 수도 없다고 합니다. 이건 현재 공수처에서 진행중인 사건입니다.
동부지검 입장문은 동부지검장의 입장이겠지요.
수사관 10명이면 1개월이면 충분한 수사내용물을, 20명의 합수단이 4개월 동안 했다고 자랑을 늘어놓았습니다. 성과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합수단은 적법한 절차와 과정을 거치지 않은 '불법단체'입니다.
경찰에 있었던 수사기록이 검찰이 달란다고 절차없이 냅다 넘겨주는 것은 위법합니다.
합수단 구성하도록 지휘한 검찰지휘부 경찰지휘부 모두 마약게이트와 깊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합수단 단장은 마약게이트 덮어주고 승진한 사람입니다.
백해룡이 외압의 고발인이어서 이해충돌 소지가 있고 셀프수사하는 꼴이라구요?
백해룡이 체험했던 외압건은 공수처에 이미 24년7월16일 고발조치 해놓았기 때문에 합수단이 손댈 수도 없습니다.
게다가 검사들에 대해선 단 1명도 고발하지 않았습니다.
범죄수사 하던 중, 외압이 행해지면 그 수사팀과 팀장은 외압의 당사자여서 수사에서 배제되어야 하는 겁니까?"
언론에서는 둘의 마찰 이런식으로 갈등을 부추기는 꼴이라서
대통령의 지시사항인 이상 민주진영에서는 초조히 지켜보는 수 밖에 없겠지만
임은정 검사의 말은 어쩐지 좀 이상하고. 왜 외압사건들 여러 개를 왜 백해룡 한명으로 피해자로 적시하여 배제하지?
라는 의문이 들어 적어봤습니다.
수사에 대한 지원이 강력했으면 하네요
백해룡, 임은정, 두분다 불의에 맞서는분으로 알고있었는데..
이렇게 견해가 다르니,,,
무엇이 맞는지 잘 모르겠군요..
압수수색이든 .증거물이든, 증인소환을
하든지간에,
결과물을 도출하라구요...
지금 동부지검장 2개월이 넘어가는거
같은데, 김건희 특검처럼
왜 못 하냐 ........ 이겁니다.
가재는 게편이란 속담이 있듯이
검사는 검사일 뿐이란 인식이 아주 팽배한 상태이죠.
현 시점에서 동부 지검이 아무리 잘 한다 하더라도
기존 검찰이 깽판을 쳤기 때문에 믿지 못하는 거죠..
그래서
백 경정님이 마약수사건에 대한 키를 쥐고 수사할 수 있도록 임 지검장은 조치를 해야죠.
즉, 인적, 물적 지원을 100%해야죠..
간단한 겁니다.
검찰이 알량한 자존심을 내려놓고
백 경정을 믿어보세요...
이걸 못 믿겠다고 하면 점점 상황이 이상하게 꼬입니다.
결국 동부 지검장도 지금의 검찰과 같은 배를 탔다는 오명을 쓸 수 있습니다.
현재 기본 업무 자체가 수사인 검찰에서 동부지검의 책임자로 있으면서 마약외압 관련 수사를 하면서, 3달이 지나도록 아무 결과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수사능력이 많이 떨어지거나, 조직장악력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 말고는 설명이 안됩니다.
누차 말하지만, 내란수괴 윤석열이도 만들어진 이미지 하나로 중앙지검장, 검찰총장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당시 이곳 클리앙에서도 윤석열이의 인기가 하늘을 찌를 듯 했죠.
이후, 저는 기본적으로 검사를 믿지 않습니다. 잘하고 실적을 보여주면 박수는 쳐줄수 있지만, 검사는 믿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