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반경이라 유심히 보고 있던 다이소.
12번출구 앞에 있는 맥도날드 옆 지하
강남역 4번출구 근처에 있는 건물하나짜리 다이소
애플스토어 가는 길에 있던 다이소
이렇게 세 개를 알고 있었는데
예전 다이소 타코벨/잠바주스 있던 부분(버스타는 곳). 현재는 유플러스 이벤트? 하는 곳에 지하에 큰게 하나 생겼네요.
엄청 깔끔하고 물건도 많고 점원들도 친절하고 하.....
어제 두 번이나 참새방앗간 들려 개미지옥놀이 하고 왔습니다.
근데 외국인들 진짜 많더라구요. 요즘은 올영보다 다이소가 대세인 것 같아요...
문제는 정작 뭘 사러 갔는지 기억이 안 나서 이상한 것만 잔뜩 사오는 ㅠ_ㅠ
가벼운 우산 하나(게다가 자동이네요 허허)랑 비타민C결정체 들어있는 앰플. 그리고 애견용품 몇 개 담았더니 가볍게 3만원 나옵니다..다신 가지 말아야지 하면서 유투브에서 뭐 살 거 없나 또 구경하고있네요 OTL
근처에 계신 분들 다녀와보시고 아이폰용 맥세이프 케이스는 많은데 안드로이드는 액보자체도 찾기 어려워 메롱입니다.
같이 탕진하자는 작전이시죠 ㄷㄷ
올영은 여성분들 탕진잼 공간이라면
다이소는 전연령대가 탕진을 즐기는 곳이라 더 강력합니다.
화장실이 거의 꼭대기 층에 있음
사람 많을때 엘레베이터 타기 거의 불가능(위 불편함이 연결됩니다.)
공간이 너무 협소합니다.
각 층당 엘베/계단 공간 제외하고 나면 매대있는 공간의 평수는 얼마 안되는데, 사람은 많고 이러니까 갑갑하고 쇼핑하기에는 꽤나 불편하더라구요...
자꾸 들어가면 뭐 사려고 했는지 까먹어요....
대형 다이소 하나 들어오면
동네가 미워지는 느낌이 듭니다.
건물 지하에 있고 외부로 드러난 건 출입구 뿐인데, 이걸로 강남대로가 갑자기 미워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