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 구조활동 열심히 하시는 오창수 선교사님과 같이 기자가 위험지역까지 갔는데..(타방송사들도 기자 파견 보내고 있습니다.)
선교사님의 멘트가 예사롭지 않네요.
여기는 캄보디아가 아니고 중국이라면서요..
중국자본이 마구 들어오면서 범죄단지 생기고 치안도 망가지고(지난 4일에는 캄보디아 차이나 타운에서 폭동도 있었다고 합니다.)검은 돈들이 이곳저곳에 흘러들고 난리도 아니네요.
중국자본을 경계해야하는 사례로 충분해 보입니다.
선교사님도 기자들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현지 경찰은 뭐 말할것도 없이 무능하구요.
또한 일부 피해자들의 사연이 나오는데 가족들이 애타는 안타까운 사연들도 있지만 범죄로 엮여서 비판도 같이 받을만한 분의 인터뷰도 나왔습니다.
사회초년생들이 사이비나 다단계에 취약한것만 봐도 인생이 안풀리거나 또는 안정적이지 않을때 무언가에 현혹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란 부디 다들 경각심 가지고 이제는 이런일들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선교나 BJ들도 출국못하게 해야하는데 정부가 인천공항에 국민들 위험지역 출국 막으려고 직원들 파견 보냈다네요.
일단 한국에 안오겠다는 그 68명의 구금 한국인들은 반드시 송환시켜서 처벌해야하구요.
그리고 가장 답답한것은 현지에서도 돌아와서도 구조.수사요청을해도 관할 떠넘기고 핑계만 대는 꼴은 몇십년동안 똑같네요..
얼마나 답답하셨을련지 참..
그알에서 나온 사람들만 구출해낸것도 마찬가지구요.
저 말인 즉슨 아예 그알이 취재도 안했으면 저 구조조차도 안나섰다는 얘기일까요?
그냥 티비 나온 분들만 구해주고 다른 피해자들은 눈앞에서 구출되지않고 대사관과 우리 경찰은 별 신경안쓰고 현지 경찰이 느릿느릿하다 그렇게만 보는군요..
한국에서도 월 300만원 이상 받는 취직 어려운데 동남아 그 후진 동네에, 그것도 동남아에서도 가장 못사는 나라인 캄보디아에서 월 1000만원 이상 준다고 하는 말에 속았다고요?
데려오고 나서 국가에서 구상권 청구해서 구출비용 모두 받아야 합니다.
그에 더해 거기서 범죄 저지른 놈들은 처벌도 해야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