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때 위층에서 선물을 들고 내려오셨어요. 아이가 뛰어서 죄송하다고요.
남편이 나가서 하는 얘기 듣고 충격 받았잖아요.
"뛰는 소리가 들리긴 하는데 괜찮아요. 우리 아무도 신경 안 써요"
하는 거예요.
제가 놀란 이유는.... 뛰는 소리가 들렸다고?!!! ㅋㅋㅋ
제가 나갔으면
"아휴~ 우리 아무도 위에서 뛰는 줄 몰랐어요! 괜찮아요!"
했을 거거든요 ㅋㅋ;;
암튼 남편이 선물을 거절했는데도 계속 쥐어주셔서 선물은 받았어요.
나중에 남편한테 위층에서 뛰는 소리가 들렸어? 하고 물어보니
엄청 뛴다고 하네요 ㅋㅋ;;;
제가 귀가 어두운 건 아닌데....
많이 둔합니다 ㅜㅜ... ㅎㅎㅎ
부럽네요.
청소기로 바닥 긁는 소리는 금방 끝날걸 알기에 그러려니 하지만 한시간 이상 지속되는 소리는 스트레스네요.
거실이나 다른 방에서 들렸으면 신경 안쓰였을건데 침실에서 안마기 소리인지 규칙적인 기계음은 대미지가 크고 녹음이 안될 정도로 내 귀에만 들릴 정도라 윗집에 말도 못하고 있습니다.
아무거나질문 - LG 천정 시스템 에어콘 찌르르르 소음 https://www.clien.net/service/board/kin/17725174CLIEN
광고없는 버전 있길래 구매 해봅니다.
냉장고 구매 만족하시길 바랍니다.
반면 해외에 나가서 카페에 앉았는데 구석에 앉은 한국인 관광객들이 하는 이야기는 한국인들의 귀에 쏙쏙 들어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