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가 줄어들면서 오로지 서울만 살아남을거라는 생각
서울의 수요가 줄어들지 않을거라는 생각을 전국민이 하고있는게 문제입니다.
단기적으로 보면 서울 부동산의 가격 하락 요인은 오로지 하나.
정부의 규제, 통제 뿐인데
이마저도 5년 뒤에 어떻게 될지 알수도 없고
가격을 눌러놓은다고 해도 선거 뒤에 튀어오를 가능성마저 미리 반영되어 있습니다.
대책에 대해서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는데 제 생각엔 '혁명적인' 지방 활성화 대책이 나오지 않는다면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노후걱정, 자녀교육, 일자리 인생의 모든 것이 '서울' 이라는 키워드로 모입니다
그곳에 살기위한 부동산은 오를 수밖에 없고
수요분산은 어려울 수밖에없죠
아마 서울의 집값이 잡힌다(??) 라는 말이나오려면 AI 땜에 곡소리나고 난리가나서
사람이 살기어려워져야될거고 딱히 좋은상황은 아닐거같네요.
근데 이건 세계 석학들이 곧 닥칠 미래라고 하니... 금융권이 우려스렵습니다만
뭐 대책이랄게 있을까요
뭉쳐있는 서울수도권한테 각개격파 당할 수 밖에 없는 필연이었어요 ㅠㅠ
이 세상 재화는 기대치에 비례하기 때문에 명품은 값 올리는 것에 겁이 없듯이..
서울 아파트도 명품화? 에 몰두하는 것 같습니다.
아파트를 재외한 모든 서울의 상점은 월세가 현실화 되었죠..
이 가게에서 매출 대비 월세가 맞지 않으면 가차없이 나가버리죠..
그런데..
유독 아파트만.. 인구가 절벽으로 꺽였는데도 무슨 기대치가 있다고 절대로 꺽지 않을 거라는 환상을 계속 구매자들에게 가스라이팅 하고 있죠..
주로 부동산, 건설업자들..
더 나아가서는 딱 아파트 1채 소유자들도 .. 모든 인생을 아파트에 걸었기 때문에..
부동산 신화를 꺽이게 하는 모든 인간은 다 개쉑끼입니다.
지금 서울의 부동산은 욕망의 용암의 혼돈의 카오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