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역사이자 회귀물의 클리셰 중
사업적 성공이 주제에 포함 되어 있는 경우...
푸틴이 항상 나오더군요..ㅎㅎㅎ
근데 푸틴을 활용하는 에피소드가 그리 딱히 대단한 차별화가 없는데도,
단골손님으로 나오는 이유는
우선 사업의 해외 확장의 다변화 및 상징성의 측면,
둘은 이 독재자로 인해 허용되는 소설적 허용이 조금 더 자유롭다는 점...
예를 들어 비슷한 에피소드를 미국 배경으로 하면,
그게 말이 되느냐 따질 만한 것도 푸틴 배경이면... 인지하기도 전에
절로 아무 문제 의식을 느끼지 않는 독자들이 많으니...
개연성 문제를 좀 덜어내면서 오히려 더 상상력을 발휘하기 좋아서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푸틴 에피소드 차별화가 크지 않아도,
독자들은 생각합니다.
이 시기 쯤 되면 푸틴 나오겠네...라고요. ㅎㅎ
중국은 거기 갔다가 몸만 나온 사례가 많아서 사업으로 엮이지는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