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비상계엄 이후 뉴스 접하면 이런저런 기록을 좀 합니다.
내란범들에 대한 현황파악도 해야 되고, 너무 많은 정보들이 후루룩 지나가서,
며칠 지나면 가물가물해지기 때문이죠.
💬 '박정호 부장판사? 박정호가 누구지?... 내란범에 증거도 확실한데 판사가 어련히 잘 알아서 하려고...'
이러다 뒤통수 맞는거죠. 이것을 막는 방법은 나름의 방법으로 꾸준히 기록하는 겁니다.
기록이 이것을 방지해 줍니다.
💬 '이 사람이 저 일하고 관련 있었다고???', '얘는 또 왜 여기서 튀어 나와???', '한 패였어?'
기록하다 보니 법원 심사 과정도 점점 보입니다. 구속심사, 구속적부심, 체포구속적부심 등등
심사와 판결에 영향을 주는 제출 서류등을 감안해 평균 빠르면 4시간 30분에서 좀 길면 5시간30분 가량
걸리는 거슬 🫢아↗라씀니↘︎다. 대게 종료된 시점에서 5시간 정도를 더해 오차 범위에서 해당 시간 즈음
커뮤니티와 포털 뉴스를 리프레쉬 하다 보면 속보로 이쁘게 쏟아져 나옵니다.
다만, 기록이 깊어지다 보면 머리가 지끈 아파지고, 좀 더 가독성 높은 방법으로 기록을 하려다 보니,
내가 이거하고 있을 시간인가? 자괴감이 엄습하기도 합니다.
이 부역파 놈들이 준 피해가 이렇게 국민 한사람 한사람에게는 너무 큽니다.
불법 비상계엄의 여파는 아직도 끝나지 않았고, 알박기와 친윤과 매관매직 관련자들에 대한 기억을 유지해야만,
우리가 그 긴 기간동안 당했던 피해를, 그리고 앞으로 다시 당하지 않을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죠. 확률이...
박정호 부장판사에 대한 기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클릭시 커짐
오늘 저녁 구속 확률이 그리 높지 않습니다만, 또 모르죠.
법이 범죄의 유무가 아니라, 확률로 보아야 한다는 것이 우습습니다.
결정해 두고 판결의 이유를 작성하면 그만이니까요.
슈뢰딩거의 판결인가요?
[기사] 박성재 전 법무장관 구속심사 4시간 40분 만에 종료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64929_36718.html
#기억은잊혀지기쉬운것이다
조희대가 배치시킨 이유가 다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