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7일(금) ~ 11월 16일(일)
주최 | 광주극장, 광주시네마테크
후원 | 광주광역시,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상자료원,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광주극장과 광주시네마테크는 오는 10월 17일부터 [개관 90주년 광주극장 영화제]를 개최합니다. 개막식에서는 ‘10기 간판학교 워크숍’에 참여한 15명의 관객이 40여 일간 작업한 손간판이 공개되며, 뒤이어 김동호 감독의 〈미스터김, 영화관에 가다〉가 개막작으로 상영됩니다. 15년간 부산국제영화제를 이끌었던 김동호 전 집행위원장이 발로 뛰며 카메라로 기록한 극장과 영화인들의 인터뷰는 우리에게 지금의 ‘극장’과 ‘영화’의 의미를 묻습니다.
올해 영화제는 20세기 영화사의 전환점이자 수많은 감독에게 영감을 준 ‘이탈리아 네오리얼리즘’을 집중 조명합니다. 그 원류에서 출발해 이후 어떻게 계승·발전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작품들을 통해 네오리얼리즘의 의미와 역사적 울림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매년 꾸준히 소개해온 클래식 프로그램은 올해 [클래식 아카이브]라는 타이틀로 영화의 역사를 바꾼 위대한 예술가 장 르누아르 감독에서 동시대의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까지 시대의 범위를 넓힌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영화와 음악이 만나는 순간을 담은 섹션 [스테이지 투 스크린]의 영화들은 뮤지션의 퍼포먼스와 연주, 음악이 어우러져 극장 안을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울 것입니다. [우리의 극장, 우리의 이야기]에서는 극장에 얽힌 역사와 개인의 기억을 다룬 작품들을 소개하며, 90주년 특별 기획인 [봉준호의 극장 노트]에서는 봉준호 감독의 연출작 3편과 함께 직접 추천한 영화들을 통해 그의 영화 세계와 그 세계를 만든 영화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출처] 개관90주년 광주극장 영화제 [10월17일(금)~11월16일(일)] (광주극장) |

11월 8일에는 봉감독님도 오시네요
개관90주년 광주극장 영화제 [10월17일(금)~11월16일(일)] : 네이버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