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대학등록금을 주장할게 아니라 책정된 등록금자체가 문제가 없는지를 따져야 하는데 아무도 따지지 않았던 것처럼. (그 돈이 결국 재단 사업과 부동산투기로 들어가는데도..)
아파트 분양가역시 터무니없는 사업비와 공사비를 먼저 철저히 따져서 부동산 폭등을 천천히 감속,제어했어야 했는데 보수여당의 힘을 등에진 토건족들의 폭주를 막을 방법이 없었지요.
말이 아파트건설시행사지 정계와 금융계 전관예우등을 악용한 사채업자 쩐주나 다름없는 애들이 모여 시행한답시고 로비자금등 온갖 이상한 비용을 끼얹어 터무니없는 가격을 매긴뒤 “서민들의 욕망을 부추기는 방식으로 가스라이팅시켜가며” 시한폭탄을 팔아 이득을 쟁취해 온거라고 봅니다.
이젠 어느 누가 이 폭탄들을 해체하려 하더라도 누군가는 죽어야 하니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어느순간 다시한번 대형위기가 일어날까 걱정입니다.
*공사비,자재비폭등을 핑계로 또 엄청 뜯어내던데 인상된 추가공사비가 최하층 실제 현장시공업체,자재업체까지 제대로 전달되는지도 철저히 감시해야 합니다.
여태까지 싸게 공급할 수 있었던것, 집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해보였던것 전부 개발도상국이어서 그랬던거죠. 그 시절에도 직장인이 압구정 같은 서울 아파트 월급 차곡차곡 모아서 사는것도 어렵고 대출 턱턱 받고 사는거 자체가 불가능하지 않았나요? 그마저도 지역별 편차가 지금 같지 않던 시절에 다주택하지 말라고 과세하고 급격히 늘어난 세금 항의하면 세무 공무원들이 범죄자 취급하며 모욕주니 다 정리하고 제일 좋은 땅으로 몰리는거죠.
선진국 수준의 인건비, 안전 정책으로 공사 기간이 길어지면 과연 그시절 가격에 공급이 가능할까요? 그리고 지금 분양가의 대부분이 토지비용이고 시설 고급화는 곁다리죠.
15억짜리 아파트값 잡는건 땅값이 대부분이라 내려갈 여지가 있긴합니다. 그런대 신축 5억아파트는 땅값대비 건축비 비중이 커서 내려갈 여지가 별로없습니다.
내리막길
IP 140.♡.29.2
10-14
2025-10-14 13: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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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르르님 젊은이가 없어 필요가 없을겁니다.
나의X에게
IP 122.♡.250.232
10-14
2025-10-14 14:21:41
·
지방신축분양가까지 비싼지 이유는 국민소득이 높아진 만큼 눈높이가 올라가서 그렇습니다. 예전 아파트와 달리 넉넉한 주차공간, 헬스장등 같은 커뮤니티시설,공원조경시설까지 다 설치해야하는 등 건축환경자체가 돈이 많이 들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중국처럼 그냥 콘크리트,엘리베이트 ,외장만 해놓고 나머지 실내쪽은 다 알아서 하면 싸게 분양할수 있습니다. 요즘 내부자재도 어느정도 고급이 아니면 신축구매자 눈높이에 안 맞습니다. 지방일반주택 신축을 짓어도 3-4억은 잡아야합니다.
SaveMyanmar
IP 121.♡.23.165
10-14
2025-10-14 14: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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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유세 양도세 OECD 평균에 맞추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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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하게 오른 건 때려 잡아야죠
어차피 고가 주택이야 민주당 지지자들도 별로 없어요. 대부분 강남 3구 마용성이니
물가통계에 부동산이 빠진게 문제죠
구축 들어가면 바닥공사해야하지 벽지 해야하지 너무 오래된 구축은 배선도 새로 깔아야하고..문갈고 화장실 수리하고 도어락 교체하고 기본 2천이상...
정말 쉽지 않긴 합니다.
서울은 연봉 1억 이상 맞벌이로 십년,
지방은 연봉 3천 맞벌이로 십년 정도 모으고
대출 좀 받으면 살 수 있는 가격이죠.
서울은 원래 비싸요
화폐가치 떨어지지 않으면 안떨어져요
라고 영끌이 같은 소리들 하고 있죠
본인 월급 400이 몇년사이 1200 됐나요.
5억 짜리 아파트가 15억 된게 단순히 화폐가치가 하락해서 그런가요
pir이라는 객관적인 지표들 안 보이시나요
부동산이라는게 웃긴게 유주택자들은 정치든 커뮤니티든을 떠나 우리집값 떨어뜨리면 안된다로 대동단결하는게 웃기네요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 -> 하락의 시작
5억이 15억 된건 최근 한 10년쯤 걸린 일인데
같은 기간으로 보면
월급도 실제로 많이들 올랐고 (대기업 위주긴 한데..)
자산으로 보면 미국주식이나 코인 이런건 많이 오르긴 했어요..
2배도 안오르는 월급이 근본문제인거 같네여...
짜장면도 2배 올랐는데 집ㄷ값은 3배 4배 오르니...
정작 대부분 소득은 제자리 수준이라 감당 불가죠..
10-15년 된 3.5억-4억 택지개발 깨끗한 아파트 넘처 나잖아요. 지방은 집 걱정은 안해도…
(그 돈이 결국 재단 사업과 부동산투기로 들어가는데도..)
아파트 분양가역시
터무니없는 사업비와 공사비를 먼저 철저히 따져서 부동산 폭등을 천천히 감속,제어했어야 했는데 보수여당의 힘을 등에진 토건족들의 폭주를 막을 방법이 없었지요.
말이 아파트건설시행사지
정계와 금융계 전관예우등을 악용한 사채업자 쩐주나 다름없는 애들이 모여 시행한답시고
로비자금등 온갖 이상한 비용을 끼얹어 터무니없는 가격을 매긴뒤 “서민들의 욕망을 부추기는 방식으로 가스라이팅시켜가며” 시한폭탄을 팔아 이득을 쟁취해 온거라고 봅니다.
이젠 어느 누가 이 폭탄들을 해체하려 하더라도
누군가는 죽어야 하니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어느순간 다시한번 대형위기가 일어날까 걱정입니다.
*공사비,자재비폭등을 핑계로 또 엄청 뜯어내던데
인상된 추가공사비가 최하층 실제 현장시공업체,자재업체까지 제대로 전달되는지도 철저히 감시해야 합니다.
서울 숨만 쉬어도 국평 15억이 분양가가 나오고. 시골도 6억중반이 나오는 시장입니다.
소득이 오르면??? 이것도 또 오르겠지요.. 가불기 걸린 느낌이에요.
선진국 수준의 인건비, 안전 정책으로 공사 기간이 길어지면 과연 그시절 가격에 공급이 가능할까요? 그리고 지금 분양가의 대부분이 토지비용이고 시설 고급화는 곁다리죠.
아버지 나름 대기업 다니셨....
그런대 신축 5억아파트는 땅값대비 건축비 비중이 커서 내려갈 여지가 별로없습니다.
요즘 내부자재도 어느정도 고급이 아니면 신축구매자 눈높이에 안 맞습니다.
지방일반주택 신축을 짓어도 3-4억은 잡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