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에 대해서 정보등을 마구 보면서 알게된게 있는데
현대인들이 배변장애가 엄청 많다 보니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변이 묽게 나올수록 자신이 변이 좋은 상태라고 알고 있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변비라는 것에 고생하니 변이 묽어도 그냥 잘 나오기만 하면 된다고요
그런데, 애완동물이나 가축을 기를때요
개의 변이 묽을 수록 건강에 이상이 있다고 생각하고
고양이의 변이 묽으면 건강에 이상이 있다고 생각하고
소의 변이 평소보다 묽으면 수의사를 바로 부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라는거에요. 변이 묽을 수록 어떠한 이유로든 대장에서 수분을 흡수하는 기능도 비례해서 떨어진거라고 보면 되거든요, 즉 기계로 비유하면 장이 고장난 상태라 말할 수 있는거죠
그러니까 장건강을 생각할때, 변비만 생각하지 말고.. 변의 묽기도 신경을 써야 한다는거죠
변이 너무 무르게 나오면, 먹은 음식에 문제가 있다거나 자신에게 안맞을 수 있나고도 생가해야 해요. 그게 아무리 몸에 좋다거나 장에 좋다고 널리 알려진 식재료나 음식이라도요
참고로 변이 딱딱해지는 원인은 간단해요. 그냥 변을 내보내는 시간이 늦어지거나, 수분 부족으로 그런겁니다 (장은 변의 수분을 무조건 흡수하기 때문에) 즉 장기능의 고장이 아니라는거져...
장 정보 찾아 보다가 제가 내린 결론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