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길어질 것 같아 자녀가 있는 사람은 유자식자,
자녀가 없는 사람은 무자식자라고 썼습니다. 이해바랍니다.
주변을 보면 자식이 있는 사람은 이렇게 내 집값이 올라도
앞으로 자식들이 살 세상에 이런 집값이 걱정이라 부정적으로 보는 반면
자녀가 없는 사람은 사후 걱정할 일이 없어서 그런지 끝없는 집값 상승을 기대하더군요.
비율적으로 보면 이렇게 갈리더라고요. 물론 제가 아는 한 1주택 보유자입니다.
저는 자녀가 있어서 그런지 이런 집값 상승은 미래에 지옥을 펼칠거라서 정말 걱정됩니다.
집값 떨어져도 괜찮으니 최소한 더 이상의 상승은 막았으면 합니다.
이 나라는 눈치 보면서 하면 집값을 못잡더군요.
오늘 이대통령께서 부동산에 대해 염려를 표하셨다는데 고강도 대책을 기대합니다.
애들 출가 시키면 저야 뭐 외곽 원룸에 살아도 되니..
집값 오르는 것은 별 생각이 없습니다.
주택말고 쉽게 현금화해서 사용할 수 있는 주식같은 것에 더 관심이 있습니다.
집값 올라봤자 세금만 더 나가고 딱히 좋을게 있나요.
팔고 상급지나 동급으로 이사 가기엔 애 키우느라 돈도 없고..
남의집만 오르고, 내집 안오르면 1주택자도 불안하고, 좋아 하진 않죠.
이상과 현실은 좀 다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