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음식물 칼로리 계산하는 공식은 19세기 후반 월버 올린 에드워터라는 농화학자가 음식을 태워 발생하는 열량을 측정하는 방식과 인체 소화율을 고려한 에드워트 계수를 통해 나오게 되는데
이 방식이 매우 부정확한 것을 학계도 모두 인지하고 있지만 마땅 대안이 없어서 아직까지 사용되고 있는거라네요...
실제로 사진에서 나오는 것 처럼 같은 음식물이라도 조리방법에 따라 칼로리 차이도 크고 거기에 보관 기간 온도 등 칼로리에 영항을 주는 변수가 너무 많다 합니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음식의 칼로리 계산은 30~40% 오차가 존재하고, 식품표기법에도 칼로리의 차이가 20% 이내는 허용하고 있다 합니다
이 영상에 나오는 교수가 지적하는 바는 칼로리 계산법의 가장큰 문제는
식품 회사들이 부정확한 칼로리 계산을 이용해서 '저열량, 저지방' 등의 키워드로 초가공 식품을 만들어 소비자를 안심하게 하고 소비자가 정확한 선택을 한다고 가짜 확신을 심어주는데 있다고 하네요...
오늘도 자기전에 알게된 알아봐야 쓸데 없는 지식이였습니다
이게 아닐수도 있지만 현재로선 이게 최선...
당신이 더 적은 칼로리를 먹어야 한다는 것은 정확합니다
밥 혹은 면(밀가루) 를 평소보다 양을 적게 먹고(80%정도?)
식간에 과자나 디저트를 안먹고
탄산음료나 쥬스, 술을 안마시면
칼로리 섭취가 훨씬 줄어드는건 확실하겠죠?
현재 칼로리 수치를 저는 믿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많이 먹어서 살찐거에요.......
남탓 해도 맛있는건 맛있어요.....냠냠.....
역시 점심먹고 후식은 도넛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