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562333?sid=101
동해 가스전 탐사는 지금 문제시되는 대왕고래 이외에도 몇몇 해저광구도 포함되는데 이번 대왕고래 시추로 대왕고래는 경제성 없음 땅땅 판정나고 사업 접었지만 대왕고래 시추과정에서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른 해저광구에 대한 조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대왕고래를 제외한 해상광구 투자유치를 진행하고 있는데 외국업체 몇몇이 입찰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그중에는 BP와 엑손모빌도 포함되어있다라는 이야기도 있고요
뭐가됐든 해외 대기업이 투자하겠다는 의향 보이고 있는데 장관이 나와서 동해 가스전 다 망했어요 해버리면 그건 그냥 투자유치 다 엎어버리겠다는거하고 다를바가 없죠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정말 원론적인 대답을 한 것 뿐입니다
장관도 말 했듯이 진행 과정이 붙투명 했다면 그것대로 처벌을 해야죠.
처벌 한다고 입찰 한 기업들이 보따리 싸진 않을겁니다.
알건 다 알고 입찰 하는거라서요.
글고 대왕고래 때도 대기업 기름집 이름도 오르락내리락 하긴 했어요.
그나마 가능성있는 7광구에 집중하면 좋겠습니다.
위 기사의 제목만 보고 이 장관은 진짜 문제구나, 짤라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만 기사를 읽어보니 또 제목 장난이더군요.
"김 장관은 (국민의힘) 서(일준) 의원이 동해 심해 가스전 유망구조 20개 중 하나인 ‘대왕고래’에 대한 시추 실패 사실을 언급하며 “하나가 실패하면 실패한 것이냐”고 질의하자 “그렇지는 않다”고 답했다."
그러니까 국힘 의원이 답변을 유도했고, 짤라서 사용할 만한 구절이 나오자 그 부분만 잘라다 여당 의원 발언 뒤에 붙여서 이재명 정부의 장관을 윤석열의 하수인 같은 놈으로 만들어 버린 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