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1013143147119
달러당 원화 환율이 5개월 만에 1430원대까지 오르면서 현대차그룹이 미국 관세(25%)로 인한 시름을 다소 덜 수 있게 됐다. 미국에서 자동차를 팔면 달러로 받기 때문에 환율이 오르면 실적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 현재 환율 수준이 유지되면 관세로 인한 타격의 약 30%는 만회할 수 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온다.
13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현대차의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는 2조677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5.2% 줄어든 수치다. 4분기 영업이익은 2조7651억원으로 2% 감소하는 데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기아 역시 3분기 영업이익은 16.6% 줄지만, 4분기엔 감소 폭이 9.55%로 축소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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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이 정부의 의도인지는 모르지만 수출기업은 좋은 상황이네요
달러당 원화 환율이 5개월 만에 1430원대까지 오르면서 현대차그룹이 미국 관세(25%)로 인한 시름을 다소 덜 수 있게 됐다. 미국에서 자동차를 팔면 달러로 받기 때문에 환율이 오르면 실적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 현재 환율 수준이 유지되면 관세로 인한 타격의 약 30%는 만회할 수 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온다.
13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현대차의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는 2조677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5.2% 줄어든 수치다. 4분기 영업이익은 2조7651억원으로 2% 감소하는 데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기아 역시 3분기 영업이익은 16.6% 줄지만, 4분기엔 감소 폭이 9.55%로 축소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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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이 정부의 의도인지는 모르지만 수출기업은 좋은 상황이네요
특히나 최근 우리나라 기업들 미국 진출이 많고 미국 내 매출도 늘어서...
달러 수급 잘 되어서 속으로는 웃고 있는 기업도 있지 않을까요?
현기차 같은 대기업이야 달러가 얼마가 오르던 버티고, 은행 대출도 잘 받아내겠지만 중소기업들은 전혀 그렇질 못하니까요.
서민은 고물가 시한폭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