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쯤에 국민의힘 전당대회 때 이재명 대통령님의 지지가 일시적으로 빠졌었는데요. 그때, 암튼 뭐랬었죠.. 이유도 까먹었는데, 암튼 말도 안되는 이유로 이재명 대통령님 지지율이 빠졌다고 이야기 했지만요. 그냥 국힘 전당대회로 일시적인 현상일 뿐이라 했었습니다. 그 이후에 회복하였지만, 지금은 또 다시 주춤하고 있습니다. 이 역시 추석 연휴로 인한 일시적인 하락으로 보이고, 다시 또 올라갈 겁니다. 별 일 아니에요.
하지만 8월달쯤 2개를 확인했었는데요. 1) 이재명 대통령님의 코어 지지층은 50%정도 내외로 추정됩니다. 왜냐면 국힘의 최대치가 모였을 때는 곧, 민주당과 대통령님의의 최저치를 의미합니다. 이때도 51~52%정도였으니깐요. 이재명 대통령님 같은 경우에는 민주당 지지층과 약간의 보수층이 결합된 형태인데, 당분간 (여기서 당분간은 내년 지방선거)은 최소치를 유지할 상황이 큽니다. 2) 민주당의 최소치가 국힘의 최대치보다 크다였습니다. 24년 총선까지만 해서 민주당의 최소치보다 국힘의 최대치가 큰 상황, 즉, 실제 여론은 아니더래도 여론조사에서 만큼은 지지율이 역전되는 경우도 있었지만, 올해 8월에는 이보다도 못한 결집세가 있었습니다.
이 기세가 아마 국정조사, 연말, 연초로 계속 이어질겁니다. 내년 지방선거가 열릴 쯤에는 내란에 대한 1차적인 평가가 끝날겁니다. 즉, 더 이상 이게 큰 화두가 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뭔 개소리야 하시겠지만, 내란 6개월 뒤에 열린 대선에서도 무려 40% 가까운 보수층이 결집했고, 이준석의 표 중 보수 색채까지 고려하면 45%되는 사람들이 내란과 상관없이 국힘을 찍었습니다. 6개월때도 이정도였는데, 1년 6개월이 지난 지방선거때는 더했으면 더 했지 덜하지는 않을 겁니다. 다만, 위에 언급했듯이, 민주당의 최소치가 국힘의 최대치보다 큰 상황입니다. 일단 여기서 플러스 점수를 먹고, 민주당에서는 경제, 안보, 외교 등의 이슈를 정국을 주도할 필요가 있습니다. 내란을 쥐어패면서, 다른 쪽 전선에서는 경제를 살려줘야 한다는 거지요. 특히 지방 경제에 대한 부분을 많이 신경쓸 필요가 있습니다.
전쟁과 선거의 서로 싸우고 상대를 이겨야 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차이점으로는 전쟁은 내가 잘 아는 지형, 즉, 내 앞마당에서 싸우는게 유리하지만, 선거는 남의 집 마당에서 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민주당에 우호적인 지역으로 부터 호남 > 제주 > 경기, 인천 > 세종, 대전 > 충청 > 서울 > 부산, 울산 > 강원 > 경남 > 대구경북 정도로 볼 수 있는데요. (순서는 조금씩 바뀔수 있습니다) 우리는 당연히 부산 울산 강원 전선에서 싸워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민주당 입장에서는 각 지역별로 최선의 후보를 내주면서 분위기를 몰아가야 하는데요. 지금 단지 부동산 등과 오세훈의 유명세로 서울에서 박빙 호각세가 나온다고 하지만, 저는 결론적으로는 민주당이 신승이긴 해도 이긴다고 생각합니다. 오세훈이 나와도 결국은 이긴다고 봅니다. 문제는 부산이고요. 전재수 장관이 나오면 이기고 아니면 진다고 봅니다 (다시 말하면 이기는 분위기면 전재수 장관이 나오고, 힘들거 같으면 안 나온다는 말도 됩니다. 즉, 출마=승리 가능성이 높다), 강원은 우상호 수석이 나오느냐 마느냐 일 거 같고요 (강원은 우리 지역 큰 인물이라는 정서가 통하기 때문에, 서울에서 이름값 높은 사람이 가는게 유리합니다. 최문순이나 김진태 같이요. 악명도 명성이라고 치면요). 울산, 경남은 일단 후보 찾기가 쉽지 않겠지만요, 일단 잘 지켜봐야 할 거 같습니다. 다크호스로 충북도 선거가 볼 거리가 있을 거 같습니다. (여긴 청주 vs 충주 싸움으로 가면 민주당에서도 해볼만 하다고 보고요) 호남 같은 경우에는 조국혁신당에서 어떤 후보를 내느냐, 민주당에서 어떤 공천을 하느냐에 따라서 선거 결과가 바뀔 수도 있다고 봅니다. 즉, 호남이야 말로 정말 개혁공천 해야 민주당이 3석 가져올 수 있다고 봅니다.
선거 1년 앞두고 헛소리 써봤고요. 지금은 이재명 대통령님을 도와서 내란 종식하고, 민생 경제 살리고, 우리나라를 다시 뛰는 선진국의 반열로 올리는게 가장 중요한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한 두개의 여론조사에 너무 일희일비하지 마시고, 차분하게 우리 당 지지해주면서 민심을 얻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게 사람을 지칭하기가 굉장히 애매해요. 각자 약점들이 많아서 마치 패 감추고 눈치게임으로 올려야하는 상황같기도 하네요.. 최문순씨는 레고랜드로 등판하기 힘들어요.. 아직 아마 재판중일건데, 사실여부와 관계없이 김진태의 삽질로.. 공론화가 많이 되서 애매하지 싶네요.. 강원도 뿐만 아니라 광주만 하더라도.. 사람이 애매해요.. 충청도도 애매한 사람 냈다간.. 사실 민주당 입장에서는 똥볼 덜차는 전략이 유효하지 싶네요. 부산의 경우는 정말 좋은분이 하셔야죠.. 이 부산분들의 지지를 배신하면 안되고요..
강원 우상호
공감합니다~두분은 청와대에서도 전략적으로 공을 많이 들인거 같애요
그래서 과감하게 정원오구청장을 붙이는게 좋아보이구요.
경기도를 추미애가 노린다는게 걱정입니다.
심지어 당내경선에 유리하겠죠.
무조건 이겨야하는 싸움에 당의 원로격이 출격한다?
국회의장 추미애는 환영이지만 경기도지사 추미애는 진심 아닌거 같아요.
한준호의원이 좀더 적극적으로 욕심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