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라떼 먹어보니 그럭저럭 나쁘지 않아서 여름 동안 가끔 먹었는데요 오늘은 배부른 후라 아이스아메를 한번 시켜보니.. 으으으 이건 도저히... 원두 자체가 오직 우유에 커피 쓴 맛을 섞어주기 위한 목적의 로스팅이군요.. 뭐 어쨌든 새로 연 널찍한 메가커피 장사 겁나 잘되네요...
싶어서 맥도날드가서 아이스 카페라떼 시켜보니 말도 안되게 우유가 고소하고 진하더군요
우유가지고 장난치는 경우가 요새 너무 많아졌습니다.
우유에 장난칠 이유가없져.. 커피대 우유비율이나 얼음의 양에 문제일테져..
https://www.100ssd.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291
왜 희석하느냐 라고 했더니 한국 사람은 원유 함량이 높은 우유를 마시면 노인분들 장 트러블 때문에 희석 비율이 높아야 한다 라고 지껄이던 희대의 개소리가 있었습니다.
우유의 양을 싸면서도 많이 팔게 하기 위해 리터당 정제수 비율이 점점 날이 갈 수록 높아지는데 맛이 점점 없어지면서 세균수 기준만으로 1A 등급 갖다 박는 눈속임이 장난질이 될 이유가 충분하죠.
얼음은 똑같습니다. 맥도날드 L 사이즈 컵이 메가나 컴포즈 벤티 사이즈랑 같거든요.
혹시 다른 숖에 갔을 때 원두통을 한 번 보시고 뭔가 뽀쏭뽀송한 원두면 덜 탄맛이 나서 좋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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