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종주국이자 상징이었던 미국 상황을 보면, 단순히 트럼프와 마가세력 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반대진영인 민주당만 봐도 극단적인 PC주의릂 표방하더니, 이제는 급기야 사회주의가 부상하고 있죠
유럽의 상황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극우 파시즘이 전방위적으로 대두하고 있고, 민주주의 체제및 가치와 정면으로 충돌하면서 큰 갈등을 겪고 있죠
우리나라 상황도 심각합니다.
특히 미래세대가 가장 큰 문제인데, 펨코 디씨만 봐도 이건 뭐...
단순히 극우화가 문제가 아니라, 민주주의 가치에 대한 부정과 혐오가 극을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20대~30대는 물론 10대에 와서까지 극에 달한 노무현에 대한 증오와 비하.. 이건 단순히 노무현 개인에 대한 혐오 표출이라기 보다, 민주주의 체제와 가치에 대한 혐오와 부정이 밑바탕에 깔려 있습니다.
보통 2~30년 주기로 세대 성향이 바뀐다는데, 요즘 10대는 오히려 더 심각해졌고, 이 물줄기가 변곡점을 맞이할 가능성은 사실상 제로에 가깝습니다.
지금의 4,50대가 퇴장하고, 이들이 사회의 중심이 될 무렵이면 아마 민주주의는 종말을 고하게 될지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게다가 미래학자들이 이런말들을 많이 하잖아요
"AI시대의 정치 체계는 완전히 바뀌게 될 것" 이라구요
"그리고 아마 그것은 독제체제나 민주주의도 아닌 중세 봉건제와 가깝거나 아니면 새로운 정치체계의 출현이 될 것" 이라구요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우리가 열망하는건 지금의 극우반동을 잠재우고 민주주의를 복원하는 것이지만, 이건 어쩌면 우리세대의 꼰대 마인드일지 모른다. 그렇다면 미래세대들이 동의하는 어떠한 새로운 정치체제를 고민해야 할 때가 되지 않았을까??"
물론 그것이 우리가 걱정하는 권위주의 체제의 부활일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민주세대에겐 지옥과 같은 경험이 될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반대로 단순한 권위주의와 극우를 넘어선 나름 긍정적인 정치체계가 찾아올수도 있습니다.
저는 뼛속까지 민주시민이라고 자부햇던 사람이지만, 요즘 와선 많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미 민주주의는 붕괴직전 까지 와있고, 이 흐름을 결코 되돌릴수 없을거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너무 극단적인 상상이라고 비판하시면 달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자본주의 자체도 변화를 맞이하겟지만, 지금의 상화은 일단 정치첵제의 문제가 더 커보입니다
처음에야 철학 따위 없어도 문제가 될까? 싶었지만,
결국 사람들이 생각 자체를 하지 않는 시대가 되다보니...
근데 이 흐름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있기는 한가 싶기도 해요;;;
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집단지성과 집단 반지성의 대결로 보입니다.
민중의 힘으로 내란을 이겨낸 모습과
서부지법을 점거하는 모습이 동시에 존재하는것은
후대사람들은 어떻게 평가 할까요.
저도 그게 매우 두렵습니다
미국도 결국 골로 가는 거죠
정답이 없는 상황에서 '다수의 의견이 옳다'라는게 민주주의의 전제였다면 ,
AI 발달 및 빈부격차, 자본의 계급화 등으로 "꼭 다수의 의견이 옳은게 아니다" 라는 결론이 나오기 시작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따지고 보면, 민주주의가 부정되는게 아니라, 민주주의의 방법이 달라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저도 민주 세대라 그런지 아직까지는 민주주의를 넘어서는 모습이 잘 상상이 안가긴 합니다.
지금의 인류는 민주주의 이상의 그 무엇을 찾지 못한것이 아닐까 하고요. 지금의 10,20대 들에게는 봉건사회와 비슷한 권위적이고 계급화된 체계가 익숙한 세대같습니다.
그것은 금수저,흑주저인 스스로의 상태를 인정하고 받아드림으로 확고해지는것 같고요. 그들 스스로에게 족쇄를 채울수밖에 없는 현실 역시 기성세대들의 기득권도 한몫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본주의 시대의 끝으로 달려가는 것은 아닐까요?
그런데 사실 그 주의들 간에는 서로 부족한걸을 결합시켜왔으며 빵이커졌으나 그배분또한 극단적으로 갈리게되어가고 뭔가를 바꿔가기보다는 나만 .. 우리만 .. 불공정보다는 불이익에 민감하고 세계화된 세상속에서 한 세기 지배해왔던 질서가 수명이 다했음을 고하는걸까요. 어쩌면 인류는 또다른 시험대에든걸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그리고 사회주의는 민주주의의 반댓말이 아닙니다.
민주주의의 반대는 독재, 귀족정, 왕정 같은거죠...
+ 사실 요즘들어 드는생각이, 미국은 애당초 민주주의의 종주국까지는 아니었지 않나 싶습니다. 양당제에 게리맨더링에 솔직히 민주주의풍 금권주의에 가깝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사회주의가 민주주의 반대가 아닌거 잘 압니다. 미국 민주당의 현재 상황과 분위기를 말한 것 뿐입니다.
그 이하에선 민주주의의 상대개념으로 독재,권위주의 체제를 들었습니다.
유럽은 세계대전 우리는 6.25로 초기화 되었는데
이제 다시 양극단으로 쪼개지면서 나타나는 현상 같습니다.
먹고 사는데 지장 없으면 정치에 관심을 안가지는데 요즘 가진자와 못가진자에 불균형이 너무 심해져 불만들이 튀어 나오는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결국 세계 대전이 한번 터지던가.... AI에게 정치를 맡기게 되던가 할것 같습니다.
자본주의가 극도로 발전해서 그런지 다들 배부른 돼지가 되어가고 있어요.
최대한 오래 살아서 투표열심히 하고 살아생전에 험한꼴 안보고 잘살다 죽어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국힘개누리!
뉴라이트ㅂㅅ들
홀리마더ㅃ, 개천지, 개독
영포티준섹이
자본주의 시스템의 오동작이 작금의 사태를 몰고 왔다고 평가하는 쪽입니다.
핵심은 빈부격차인데 이것을 줄일 방법이 없습니다. 현재로써는... 가진자는 가진자대로 난리고 없는 자는 없는자대로 난리인 상황이죠. 유지가 될 수 없죠. 결국 붕괴... 영원한 이데올로기가 있겠습니까만은...
좀 더 해보자면 극단적인 양극화와 일반화 오류 범하는 SNS가 문제인듯요;;;
과장된 일부의 모습들을 SNS로 매일 보면서 눈(기준)은 절대적으로 높아졌는데..
이것들이 나의 현실에서는 절대 불가능한 상황이고, 아예 닿을수 없음에 일확천금을 노리게 되는 흐름인듯요..;;
코인에 몰빵하고..
캄보디아 고액 알바 유혹에 어느정도 찜찜 하더라도 가고(오징어게임 참가 느낌)..
막연히 제 머릿속에 있던 생각을 정리한것 같은 기분입니다.
원인은 돈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전통적인 경제기반인 중산층이 기둥 역할을 하고 소수의 부자가 큰돈을 벌고 서민들이 적당히 생활하는 체계에서 민주주의가 꽃피었다면
지금 경제구조는 양극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고 전통적인 방식의 부의 축적이 아닌 완전히 새로운 방식의 부의 축적이 엄청나게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제품의 상향평준화, 정보의 발달, 고관여화, 삶의질상승, sns발달 및 수익화, 마케팅 전쟁등등
삶의 기반인 돈의 체계가 급속히 변하면서 민주주의제도가 어떤방향으로든 분명 변할것이란 생각이 드는것 같습니다.
당연히 부를 쥔 기득권들은 이런 시대의 흐름속에서 자신들이 유리한 방향으로 설계하려 하겠죠.
트럼프는 원인이 아니라 결과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국주의 시대 & 각자도생의 시대
민주주의가 스러진다. -> 전쟁을 하게 됨. -> 민주주의 하는 이유가 있구나. -> 다시 민주주의 강조
크게 보면 이런 식으로 되겠지요.
현재의 극단세력들이 정권을 잡아가는게
아닐까 싶네요
20세기전후엔 극단적 공산주의도
반짝했고
공화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민주주의에서
다양한 세력들이 때에 맞춰
번갈아가며 정치하는듯 하고
이게 오히려 민주주의가
일면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한듯 합니다.
현재는 민주주의보단
자본주의 특히 신자유주의기반이
사기로 드러나는듯 한데요
그래서 미국이나 세상은
사회주의에대해
계속 고찰을 하는듯 하구요.
민주주의도 울나라처럼 위기가
왔다갔다 하는건 맞겠죠
근데
네임드 공화정국가는 쉽게 독재로 가기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플라톤의 완벽한 철인정치가 가능하다면 민주주의가 가장 최선, 최고의 선택일리가 없으니까요.
하지만 곧 인류는 가장 균형잡히고 전지적인 능력을 가진 지도자를 갖게될 가능성이 높죠. 바로 AI 이고, AI 철인정치가 인류를 다스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어떤 인간지도자도 인간의 분열과 부조리등을 해결하지 못하지만, AI가 불평등과 불공정을 끝낼 수많은 기준을 제시했을때 결국 AI가 인류의 미래를 결정 하는데에 모두가 동의할수 밖에 없을겁니다. 인간은 AI가 공정한 선택과 비전을 제시하는데 만족하고 AI에게 점점 많은 선택과 결정을 맡길겁니다
하지만.AI에게 자율성이 부여돠면서 결국 그 평화와 번영, 균형의 시대는 아주 짧을수도 있겠죠. 그후로는 다들 알고 있고 상상하는 결말일꺼고.
이미지로만 본 폭력과 결핍이 결여된 성장과정에서 극단화가 인지부조화를 해결하는 방법이 만연해진거 같습니다
대체로 동의합니다.
우리가 아는 자본주의도 민주주의도 결국은 (내부식민지든 외부식민지든) 누군가를 착취해온 위에 운영되어온 시스템인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은 자본주의, 민주주의가 역사상 실제로 존재했었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