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이야긴가 하실텐데요.
모기 잡겠다고 TV를 날려버린 이야기랍니다.
몇 년 전 모기 잡겠다고 전기 모기채를 가져다 댔다가... TV가 사망하는 일이있었는데.
이번엔 파리채로 모기 잡으려다 TV를 사망시켰네요.
TV는 좋아진만큼 예전처럼 "튼튼"하지는 않네요.
라떼는 말이죠. 잘 안오거나 고장나면 팍팍치면 잘나오곤 했었는데 말이죠.
예상은 했습니다만... 수업료가 비싸네요.
나름 OLED TV라서... 패널 교체 수리하면 90만원이 나온다고..
어흑...
눈 앞의 모기만 쫒다가... 비싼 수업료를 냈내요.
2025년형 AI가 응답해주는 TV를 구입했지만.... 음 어...
여하튼 무조건 모기 탓입니다!
슥 갖다 대면 빨려들어가니 잡기도 쉽더군요.
얇기와 디자인에 집착하다보니 패널 무게를 견디지 못해 TV 자체가 휘거나 패널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배출하지 못해서 패널이 맛이 가는 사례가 한둘이 아니죠. 이제 TV 사서 최소 10년 쓴다는 이야긴 슬슬 옛날 이야기가 되고 있습니다.
가급적 물리적? 모기채 사용은 집안 다른 물건들을 위해서라도 피하는게 좋겠네요
정말쉽게 고장나는군요 조심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