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분들에게 죄송한 표현인데 어제 탈북했냐고 할 정도로 마른사람인데요
군대도 못가고 공익가고요...
죽어라 먹으니까 2kg 늘어나긴한데
역류성 식도염도 가지고있어서 그런지
상태가 영... 좋지않아서 오늘 점심은 못먹고있네요
찌는것도 빼는것도 먹는게 1차인가봅니다.
그다음은 근육과 운동? 인가봐요
북한분들에게 죄송한 표현인데 어제 탈북했냐고 할 정도로 마른사람인데요
군대도 못가고 공익가고요...
죽어라 먹으니까 2kg 늘어나긴한데
역류성 식도염도 가지고있어서 그런지
상태가 영... 좋지않아서 오늘 점심은 못먹고있네요
찌는것도 빼는것도 먹는게 1차인가봅니다.
그다음은 근육과 운동? 인가봐요
가볍게 살다가 몸이 무거워지니까 생활의 질이 너무 떨어지는게 느껴져서 러닝이라도 해서 빼려고 했는데 이 상태로 뛰면 안그래도 안좋은 무릎이 작살날까봐 일단 식단 조절 전혀 없이 1일1식만 한달정도 했습니다. 근데 10kg가 넘게 빠지더라구요;;
요즘은 아침 점심 두끼만 먹으면서 평균 정도 몸무게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데, 몸을 쓰는 활동량이 좀 늘어나면 오히려 살이 빠지길래 간간히 야식으로 세끼 다 챙겨먹습니다ㅎㅎ
저도 제 체질이 좀 특이한가 싶었는데 주변에서는 진짜 신기하게 보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저는 가랑비 같이 먹어도 금방 살찌는 네안데르탈인 같은 유전자인지라
흡수 안되시는분들 보면 부럽더군요 ㅠㅠ
대식가 유튜버 분중 마른분들 대부분이 그렇게 흡수 안되는 체질이라 하더라구요.
저도 살 진짜 안찌는 체질인데 20대는 운동 전혀 없이 아무리 먹어도 50kg대를 유지 했었는데 (키 180입니다.) 나이가 드니 지금은 70kg 초반을 유지하고 있고 과식하면 바로 살로 오르더라구요.
(그런데 다 살이 다 배로만 가네요 ......)
첫번째 노화를 지나는데 췌장 기능이 떨어져서 그렇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