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조국 비대위원장이 조선일보와 인터뷰 했다는 글 보고
기사 찾아서 링크를 눌러봤네요
조국 "입시 비리, 국민께 사과"
본지 인터뷰서 밝혀
"내로남불 비판도 제 언행 탓… 성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34036?sid=100
기사 전문은 위에 네이버 링크 보시면 될듯하고
따옴표 안에 있는 말만 몇개 보면
“자식 입시 비리에 대해 반성하고 국민께 사과드린다”며 “부모 찬스를 가지지 못한 청년들에게 특히 더 죄송한 마음”
“민주당은 대기업이고 우리는 스타트업인데 덮어놓고 합치자는 것은 부당하다”
“민주당 2중대가 아닌 독자적 브랜드로 차별화하겠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3당 합당’처럼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들어가라는 얘기가 있지만 포수의 실력을 키워 굴 밖에서 호랑이를 잡겠다”
요런 인터뷰를 했나 보네요
+ 내년 지방선거에서 호남에 출마할 단체장 후보군과 접촉 중이며,
영남에서도 후보를 낸 뒤 민주당 후보와 단일화에 나서겠다고 했다.
라네요
안그래도 연휴끝나고 출근해서 죽을맛인데?
성비위사건 때문에 지지율이 바닥인데, 조선과 인터뷰를 하면, 호남에서도 표가 안나올겁니다
조국혁신당 이미지 나락가고 이제는 내년 지선에 후보 내봐야 이준석당보다도 표 못받을 거 같은데요;;
민주당 내에서도 괜히 표 관리한다고 조국당하고 손 잡을 생각하지 말고 선 정리 제대로 했으면 좋겠어요
민주당의 정치적 스펙트럼이 넓다지만, 짙은 오른쪽을 포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무리해서 포용하려다 기존의 지지층이 이탈할 우려도 있으니, 차라리 조국당에서 흡수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죠.
물론, 지지층이 겹치는 지역구를 정리하는 것이 숙제겠지만... 이 정도 숙제는 해결해야겠죠.
일련의 조국혁신당 내부 사건들이나.. 이 매끄럽지 못함이나 대처의 미숙함은 본인이 이야기한대로 스타트업의 한계라고 볼 수 있죠.
같은 기업인이라고 스타트업이 대기업과 동등하게 대접받긴 힘들듯, 지방선거이서도 동일한 잣대로 보기엔 애매한 부분이 많을거예요.
각 지역의 유권자 분들이 현명하게 판단하시겠지만 우려스러운건 어부지리의 상황은 만들지 않도록, 과열은 최소화 하고
상대방을 헐뜯는데 치중한 나머지, 정치에 대해 관심 없으신 분들이 정치에 피로감으로 본인 표를 포기하는 상황은 안만들면 싶네요.
2. 민주당이 보수 중도 담당
3. 조국혁신당이 진보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