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책 출애굽기 23장
325,370 (도덕에 관한 법)
이해가 안되는 구절이 있는데..
1,) 너는 무당을 살려 두지마라
한국에 공식적인 무당만 50만이 넘고
비공식도 50만인데 성경 구절이 넘 살벌하네요
무당이 이 사실을 알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2,) 여호와 외에 다른 신에게 제사를
드리는 자는 멸할지니라
여기서 다른 신은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면 멸한다는데 다른 신은
부처에 절을 하고 제사를 지내는 한국의
국민이 38%이상인데 멸한다면 이해하기 어렵네요;;
솔직히 아미시 수준으로 사는것도 정통 교리에 따르면 많이 양보한거죠
그래서 유대인들이 예수도 부정하죠.
제사 안지낸다는 개신교 쪽은
조상도 '신' 에 포함이라고 보는 걸까요?
귀'신'..?
그냥 귀신신이라고 하면안되는게요
神 은 영혼, 귀신 등 여러뜻으로 쓰이는 한자인데요.
신비, 신선, 신화, 심신 이것도 다 같은 한자예요
그리고 신이라고 할때도 神 고요
GOD 번역도 한자문화권에서는 神 이예요
그리고 이거 일본에서 GOD 번역할때 신(神)이라고한게
귀(鬼) 랑 신(神)은 구분이 되는건데요
귀는 음의 것 신은 양의것이예요
중국에서도 그렇고요
그건 한자의 대한 놀란일뿐이죠
성경을 사용하면서 늘 성경과 다르게 행동하는게 종교라서요
로마가톨릭은 그런걸 인정하고 각종전례들을 하는데요
그거 꼴보기 싫어서 나온게 칼뱅의 개신교죠
그런의미에서 로마가톨릭은 후대에 조선교구의 특수성을 인정한거고요.
개신교는 오직 성경이죠.
개신교는 성인이라는 개념도 인정안하죠 성경에 없다고요.
할로윈도 카톨릭의 성인을(어른말고요) 기리는 날이였는데
언제부턴가 유령같은게 튀어나오는 그런날이되었네요
보수적인 개신교 교파들 중에는 할로윈이 악마와 악령을 숭배하는 축제라며 비판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특히 칼뱅주의와 복음주의, 침례교 교파들에서 이러한 비판이 자주 나오는데, 그 이유는 켈트족의 비그리스도교 축제 중 하나인 서우인을 그리스도인들이 접하고 거기에 그리스도교 문화와 이교도들의 문화가 뒤섞여서 생긴 것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즉 우상 숭배 금지에 대해 엄격한 교파들의 시각으로 보면 이교도들의 문화가 그리스도인들의 문화와 융합된 불경스러운 행사일 수 있다. 더구나 10월 31일은 마르틴 루터가 95개조 반박문을 발표하여 종교개혁을 단행한 날로서 종교개혁의 의미를 기려야하는 날인데, 이날 이교적인 축제를 벌인다는 것에 대해 반대하는 시각도 있다. 또한 개혁주의나 복음주의 계통은 기본적으로 '오직 성경'을 강조하는 특성상 절기 개념 자체를 인정치 않으므로, 당연히 만성절(萬聖節)과 그 전야제인 할로윈을 챙길 아무런 이유가 없는 것이다.
여튼 그래요... 할로윈도 흡수한마당에 이미 뭐..ㄷ 조선의 제사쯤이야가 된건지요
마리아까지 언급하면 한도끝도 없는
그러니까 제말은 처음부터 성경과 거리가 먼 그런상태였다고요
이거 하나하나 다짚으면 신약자체가 부정되서 기독교전체 모순이예요
신성모독까지가죠 이슬람교는 그런의미에서 예수는 독생자가 아니다하는거고요
유대교는 예수를 죽였으니 말할것도 없고요
어느선에서 그런가보다 하는거죠
개신교다 가톨릭이다 구분할것없이 기독교전체가 흔들려요
무슨 카톨릭이 신약을 기록합니까? 제자들이 기록했지
진짜 한다면 중동처럼 종교전쟁이 일어 날것 같아요
스트레이트 보니 지금까지 개신교는 대통령 조찬기도회 얘기 나온거 보니
권력에 붙어서 싸바싸바 하면서 영위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라구요
현대 문화와 시대적 배경을 수용 가능한 범주에서 해석해야 현시대의 기독교가 될 수 있죠
가령 '무당을 살려두지마라 -> 그리스도인이 무당에게 점보는것은 터부시되는것'으로 해석해야
현대적인 이해가 가능한 해석 이라고 볼 수 있겠죠?
신약은 새로운 규약이라는 의미로
크리스트교는 구약의 율법에 담긴 정신만 취하고 물리적으로는 따르지 않습니다.
구약을 따르는 유태교도 그렇게 못하죠
그래서 만든게 실생활에 맞게 변형된 율법
'토라'를 따릅니다.
유대교는 구약성서까지만 성경으로 인정하고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와 신약성경은 성경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구약성경을 있는 그대로 해석하고 따르는게 이스라엘의 유대교이고 그중 강경파들이 시온주의자들입니다
그러니 자신들이 세운나라는 반드시 약속의 땅이어야 하고 그중에서 핵심지역을 차지하고 있는 팔레스타인을 다 죽이던 내쫒던 해야 완성되는 그림인거죠
"그래 거기가 어느 교회야? 나도 한번 가보자"
이런분들 아주 많이 봤어요.
교회를 점집 가듯이 하는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한국 기독교는 토속신앙화 된지 오래 됐습니다.
그리고 인용한 성경은 구약입니다.
아...참고로 저는 무교입니다. ㅎ
신약에서 모든걸 뒤집어 엎습니다.
신약에서는 멸하는것 대신 선교를
십계명 대신 사랑과 온유함을, 생명존중, 사회적 약자배려등을 강조합니다. 그래서 기존 기득권에 의해 십자가에...
저 때는, 가나안 지역에 각종 종교들이 많았을 때이고,
이스라엘 민족이 거기에 들어가서 정착을 해야하는 때였기 때문에, 다른 종교의 영향을 받으면 구속사의 진행이 어려웠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른 종교와의 혼합 종교가 되지 않기 위해서 필요했겠죠.
돼지 고기도 부정하다고 규정되었으나, 예수 이후에는 먹는 게 문제가 아니라고 풀렸듯이,
다른 민족과 종교인들에 대해서 멸할 대상이 아닌 사랑해야할 대상으로 전환됩니다.
코끼리 전체를 보고 코끼리의 상아를 보면 그저 보호 수단으로만 쓰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전체를 보시고 부분을 판별하시면 의미가 제대로 와닿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부분 이해가 안되죠. 종교란 그런겁니다.
제가 제일 황당한 대목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죽이라고 명령한 대목입니다.
자신에게 잘 복종하는지 시험하기 위하여 아들을 죽여서 재물로 바치라고 명령합니다.
고민하던 아브라함은 결국 아들을 죽일 결심을 하고 실제로 죽이려고 합니다.
결국 하느님의 전능하심으로 아들이 죽진 않았지만 아브라함은 아들을 죽인거나 다름 없습니다.
너무 잔인합니다.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의지를 맘대로 조정할수 없다는 것도 이해가 안가고 그렇게 잔인하게 시험을 해야만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마 근대 과학이라고 부를 수 있는게 16세기 정도에 시작됐습니다. 근데 그 시기는 아무나 마녀로 낙인찍고 불태워 죽일 정도로 미개했던 시기이기도 하거든요.
불과 수십년 전만 해도 납으로 화장품을 만들고, 어린이용 감기약에 코카인과 대마초가 들어있고, 실제 방사능 물질이 들어있는 가정용 실험키트를 팔 정도로 무지했습니다...
근데 인공지능이 일상적으로 쓰이고 자율주행하는 자동차들이 돌아다니는 지금까지도, 산 사람을 제물로 바치던 시기에 쓰여진 그 먼 옛날 얘기에 이렇게 의미와 권위를 부여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유대교와 구약은 그렇고요 예수의 사상은 공자의 인의예지와 크게 다르지 않은거같아요
차이가있다면 예수가 신이였다라는 정도겠지요
현대의 종교는 심리적 유대감을 제공하는 안식처정도인거같아요.
성당은 그냥 그정도 선에서 머무는거같고
개신교쪽 목사들 행동보면 좀 심각하긴한데 여튼 그렇네요
신이 없다고 해도 알다가도 모르겠다면,
걍 없다고 하는게 맞지 않나요. (입증 책임은 있다고 주장한 분들에게 있으니, 그런 주장한 적 없는 나는 디폴트로 없다고 생각하는게 맞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