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 아직까지 몇개 정도 쓰셨나요?
일단 기억에 남아있는 제품만 쭉 적어보니 22개정도 되네요
1.크레신 - 도끼2
2.젠하이져 - MX400
3.크리에이티브 - hq1450 (헤드폰)
4.젠하이져 - PX-200(헤드폰)
5. 사운드매직 - PL30
6. 에티모틱 - 에틱키즈
7. 알리발 - IE80모조품
8. 포낙 - PF112
9. 크리에이티브 - 오르바나 라이브2(헤드폰)
10. 씽크사운드 - On1
11. 젠하이져 - HD6xx(헤드폰) - 현재보유중이나 리폼필요
12. 보스 - QC20 - 현재 보유중이나 기념품으로 실사용은 힘듬, 노캔사용불가(단선)
13. Anomoibuds -IP010X-Pro
14. Qcy - T1C
15 . 애플 - 에어팟 프로
16. 아마존 - 에코버즈
17. 베이어다이나믹 - 라군(헤드폰)
18. B&W - PX (헤드폰) - 현재사용중인 이어폰
19. 삼성 - 갤럭시버즈프로1
20. 1more - 컴포버즈
21. Anker - 사운드코어 A40
22. 1more - Evo - 현재사용중인 이어폰
여기에 중간중간 번들이어폰같은것도 조금 사용했습니다.
그 당시 만족도를 포함해서 만족도로 기억남는 제품들은
1. 보스 QC20 종합만족도 1위로 노캔이 대중화 되기 이전에 맛봤던 최첨단 문물 + 해상도는 높지 않지만 매력적인 소리
2. 알리발 IE80 은 초기버젼으로 샀었는데 진품동일생산품 추정함, 포낙사고 바로 팔았으나 포낙보다 소리가 좋았네요
그래도 그당시 네임벨류가 높았던 포낙을 보유하고 짭을 처분한건데, 나중에 그리워서 다시 구매해보니 소리가 달랐다는....
팔고 가장 후회한 제품으로 기억.....
3. 앤커 a40은 개인적으로 이가격으로 이런 소리가 나오고 이런 완성도가 나온다는데 충격을 먹었네요.
에어팟프로, 갤버즈프로와 더불어 알레르기 발생으로 처분한게 아쉬워요
이 제품이후 차이파이에 대한인식이 한급 올랐고, 에어팟, 갤버즈같은 플래그쉽에서 중급기정도 가격대로 구매제품이 바뀌었죠
이제 남은건 보급형 iem 과 헤드폰 각각 한개, 그리고 유튭전용 tws 한개 남았군요 ㅎㅎ
초반 테크트리는 저와 비슷하군요. 제일 기억에 남는건 mx400 이네요 제대로된 이어폰의 첫경험을 해준 기기라
헤드폰은 mm500이랑 포칼 클리어가 제 취향이었어요
하지만 다 방출하고 에어팟의 세계로...
PL30은... 사놓고 후회막급이었고, 이후 어디어디의 실수니 명기니 하는 가성비 제품을 절대 안사게 만들어준 이이폰입니다. ㅎㅎ
QCY T1 은 핵 가성비의 아이콘이었고, 정말 오래 잘 썼습니다.
이후 TWS의 음질에 눈을 떠서 가성비로 3개 정도 써보다가 지금은 버즈3프로에 멈췄습니다.
10대때는 868 888 등 소니이어폰들
20대~30대 때는 젠하이저 비롯 유행 이어폰 들
40대인 지금은 음감 보다는 운동이나 폰용으로 무선 5개 거치다 QCY 최근 무선모델 오픈형 매우 만족이요 ㅎㅎ
후에, 슈퍼파이 쓰다가, 트파 대란때 넘어가서 2p 커넥터 망가지기까지 몇 년 사용
sony xba-1, xba-a2, 삼성 대란때 에티모틱, akg 찍먹, n5005
지금은 데논 펄프로 사용 중이네요.
뱅앤올룹슨 A8 / 오디오테크니카 cm7ti / 소니 888 / 소니 ex90 이 기억에 많이 남는거같아요
오테 cm7ti 는 아직 갖고있네요….
* MX400: 단단한 저음, 도무지 고장날 기미가 안보이는 강력한 내구성, 편안한 착용감, 저렴한 가격까지 깔게 없음
* 크레신e700: 단단한 저음, 차가운 성향이지만 답답하지 않은 소리로 맘에 들었으나 무게로 인한 극악의 착용감
* ex-70 : 커널형의 효시라 볼 수 있는 제품, 무식할 정도로 초강력 저음, 당시엔 익숙치 않은 커널형이라
발걸음 소리가 들리는 신기한 경험, 당시로서는 노캔과 같은 효과를 느낄 수 있어 교통사고의 우려로
길에서 착용이 위함할 정도였음
* 버즈프로1: 외이도염이라는 고질병을 안겨준 제품. 성능은 의외로 맘에 들어서 버즈3프로까지 사봤으나
외이도염을 극복하지 못해 내 인생에 이젠 커널형은 없다라는걸 알려준 애증의 물건
* 이어팟 : 오픈형c타입 저렴이로 찾다보니 이것 외에는 답이 없었는데 생각외로 착용감이 좋아서 만족중
노캔되는 제품만 쓰다가 오랜만에 노캔 없는 제품을 쓰다보니 지하철에서는 적응이 안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