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에 장기 음주·흡연한 미화원 뇌출혈 사망…"산재 아냐"
고혈압과 간질환을 앓는 와중에 장기간 음주와 흡연을 이어온 환경미화원이 근무 후 쓰러져 숨지자 유족이 업무상 재해를 주장하며 소송을 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중략)
...A씨는 적어도 2011년부터 고혈압과 이상지지혈증, 간장질환 의심 소견이 있었으나 병원 진료나 약물 치료 등을 받은 이력은 확인되지 않았다. 생전 건강검진 결과에 따르면 A씨는 일주일 평균 4∼7일, 하루 평균 소주 1∼8병의 음주를 하고 2011년 기준 35년 이상을 하루 15개비 흡연했다는 기록이 있다.
재판부는 "법원의 진료기록 감정의는 '고인의 음주력, 흡연력 등을 고려하면 업무와 무관하게 자연경과적으로 악화해 뇌내출혈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사료된다. 고인의 근무 시간이 과로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임에도 자발적 뇌내출혈이 발생했다는 것은 고인이 기존에 가진 위험인자가 연관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는 의학적 소견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673104?rc=N&ntype=RANKING
혹시라도 산재 이런거 인정 받으려면
평소 건강관리는 잘 해놔야겠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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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람 뇌혈관질환 산재는 좀 아니긴하죠..
주제와는 조금 다르지만
의료보험 자체도 건강관리 안하고 사는 사람들은 자기부담금 좀 올렸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