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내부 여론, 최근 푸틴의 인터뷰 등등을 보면, 러시아가 나토와의 전쟁을 준비중인건 맞습니다.
근데, 내용이 정반대에요.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가 곧 붕괴할거라고 보고 있고, 그런 순간이 오면 나토가 직접 전쟁에 참여하여 러시아군을 공격할거라고 보고있습니다. 즉, 러시아는 나토와의 전쟁을 수비의 입장에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헝가리의 오르반 총리는 EU에는 러시아와 전쟁을 하고 싶어하는 미치광이들밖에 없다. 나는 이런 미친짓을 함께할수 없다고 언급하기도 했으며,
어제 폭로된 기사는 영국의 방산업체가 전쟁 초기 보리스 존슨에게 이스탄불 협정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협상, 거의 타결 직전이었음) 을 막고 전쟁을 지속하는 조건으로 100만 유로의 뇌물을 줬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실제로 그 이후 보리스 존슨은 젤렌스키를 꼬셔 이스탄불 협정이 타결 직전에 무산된건 우크라이나 측 인물들 발언에도 잘 드러난 사실이죠.
푸틴이 미치광이라서 러시아가 나토보다 훨씬 약한데 나토를 침공파려고 한다? 그건 이해하긴 단순하지만 현실과 거리가 먼 주장입니다.
오히려 러시아 국민 여론을 보면 서방이 악의를 갖고 우리를 계속 죽이려고 하는데 푸틴과 엘리트 들은 자식들이랑 재산을 서방에 두고 계속 약하게만 나간다고 분노하는 여론이 큽니다.
러시아가 우크라 다음은 발트3국과 폴란드를 침공할게 분명하다 - 선동
곧 나토 침공할거라고 주장하는 기사의 근거가 된 전쟁연구소 ISW 보고서
https://understandingwar.org/research/russia-ukraine/russian-offensive-campaign-assessment-october-11-2025/
'러시아 방위산업은 T-90 전차 생산량을 늘리고 전쟁 전 전차 보유량을 재구축하기 위한 장기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는 러시아가 북대서양 조약기구(NATO)에 장기적인 군사적 위협을 가하려는 의도임을 시사합니다'
전쟁연구소가 어떤 싱크탱크인데 계속 무슨 권위있는 연구소 정론처럼 인용들 하나 모르겠네요.
전쟁연구소에 따르면 러시아군 탱크,장갑차는 진작에 앵꼬났고 삽들고 바흐무트에서 싸운단 영국 군정보부 개구라를 인용하며 오만 선동을 앞장섰던 어용연구소인데 사람들이 잘 모르죠.
러시아 언론은 당연히 자신들이 방어라고 하지.. 그럼 유럽 공격 준비중라고 하겠어요.ㅎㅎ
지금 유럽 영공에 러시아 드론들이 날라다니고 있어요.
다양한 관점이 있겠지만 이건 너무 순진한 관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