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열병식에 주애 못 세우고 "몇 년만 버티자" 주민 향해 연설
김정은 한계 여실히 드러낸 쌍십절
북한이 노동당 창건 80주년(10월 10일·쌍십절)을 맞아 진행한 대규모 열병식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권력 세습에 대한 국제사회 비판을 피하기 위해 주애를 등장시키지 않았을 거란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김 위원장은 외빈 앞에서 “몇 년만 잘 버텨 북한을 ‘풍요로운 낙원’으로 가꾸자”는 취지로 연설해, 현재 주민들의 삶이 팍팍하다는 점을 인정한 셈이 됐다. (중략)
“우리가 지금과 같은 기세로 몇 해 동안 잘 투쟁하면 얼마든지 우리 손으로 우리 생활을 눈에 띄게 개변할 수 있다”
“반드시 이 나라를 더욱 풍요하고 아름답게 가꾸고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사회주의 낙원으로 일떠세울 것”
https://v.daum.net/v/20251012190113754
박원곤 이화여대 교수:
“결정적으로 북한의 경제 문제가 심각하다는 점을 스스로 드러낸 연설”
그 딸이 공개석상에 항상 같이 나오는건 아니군요
남한에 존재하는, 태극기부대,일베 등 비상식적인 쭉정이들처럼
실제로 믿는 저지능이나 혹은 이익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일부 있겠지만,
대다수는 그 체제에서 살기 위해 믿는 척 하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