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하얏트는 구건물인 이스트와 신건물인 웨스트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중 웨스트동이 파라다이스에게 팔리고 파라다이스는 이 웨스트동을 4성급 브랜드인 리젠시로 바꿀 예정이라고 하네요.
파라다이스 전략이 하얏트웨스트를 국내 손님용 객실로 몰아넣고, 급이 높은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은 외국인 카지노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그 비율이 20~30%수준이었는데 더 높히기 위해) 파라다이스시티호텔에 숙박하는 내국인들을 웨스트동으로 유도를 해야하는데..
가격적인 메리트를 주기 위해 아무래도 좀 더 싼 브랜드로 바꿀 모양인거 같더라고요
웨스트동이 떨어져나간 남은 이스트동만으로도 5성급을 유지할 수는 있는데 웨스트동이 없어서 규모도 줄은데다가 수익성도 별로고 시설도 상당히 낙후되어 있기도 해서 그냥 이것도 4성으로 운영할 가능성도 있다고 하네요.
이스트동은 3~4성급이라는 평이 꾸준히 나왔었죠 ㅎㅎ 웨스트 없으면 확실히 좀 힘들거 같긴 합니다.
운영사인 한진이 호텔 운영도 잘 못한다는 평도 많고요
웨스트동은 파라다이스 이용객을 위한 4성급으로 운영된다고 치고, 이스트는 공항 승객과 승무원용 비지니스 호텔에 집중하는게 나아보입니다
네..운영사의 운영도 좀 미숙하다는 평도 많았고 수요도 어정쩡한 면이 있었다고 하네요. 환승객이나 승무원들이 주로 이용하다보니 비지니스 호텔 느낌도 났고
인스파이어나 파라다이스나 결국 카지노 매출이 중요한데 인스파이어가 지금도 힘든데 중국인 무비자 혜택이 끝나면 아무래도 파라다이스보다 지금 이상으로 더 밀릴 가능성이..
이스트 남은건 그냥 맘 편하게 내려가는게..ㅠ 그냥 비지니스호텔로 남는게 현실적으로 보입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한진이 칼호텔 사업 자체를 접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하얏트인천 웨스트동이 사라졌으니 남은 이스트동이랑 제주칼호텔이 남는데.. 이 2곳이 규모도 작지만 죄다 낙후 건물이라.
그렇다고 신규 호텔을 준비할거 같지도 않고요
증권사평도 호텔 운영을 잘 못한다라는 평도 나오고.
인천 하얏트 웨스트도 싸게 파라다이스로 넘긴거 보면 슬슬 정리하고 싶어하는게 아닐까 싶긴 했습니다.
먼 훗날 파라다이스가 이스트동도 인수해서 아에 허물고 다른걸 짓는 경우도 있을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국내 호텔은 장사가 영 시원찮은 것 밖에 없었는데 그 중 시설이 가장 좋은걸 싸게 팔았으니 아무래도 좀 그런 느낌이 나더군요.
그나마 웨스트동이 신축이라 이스트동보단 나았는데..이젠 그것마저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