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하고 한겨레하고 종이신문을 비교해서 보면 지면배치나 글자크기등으로 어떤 이슈에 대한 반대입장이 명확히 보이는데 인터넷에서 조금씩 나오는 기사로는 둘의 차이가 더 적게 보이더군요. 종이신문은 숲을 본다면 인터넷 기사는 나무를 보는 느낌입니다.
아쿠아루비
IP 211.♡.176.66
10-12
2025-10-12 20: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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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워싱턴포스트나 뉴욕타임즈를 구독하면 했지.. 뭐하러 보나요
하늘풀
IP 223.♡.78.168
10-12
2025-10-12 2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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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변했죠
꾸탱
IP 183.♡.144.62
10-12
2025-10-12 20: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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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신문으로 봐야한다 < 이 생각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요즘은 굳이 실물로 안봐도 되는 시대인데 본다고 답변한 사람이 있으면 더 신기할거같습니다
척잔덕
IP 119.♡.195.140
10-12
2025-10-12 20: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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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기사를 보는거랑 종이로 보는거랑 좀 다르기능 하더군요. 온라인은 알고리즘이나 본인 선택에 따라 정치나 경제면만 계속 보게 되는데 종이 신문은 다양한 내용을 접하게 된달까..... 어머니가 종이신문 구독하시는데 가끔 보면 재미있습니다.
아라굴드
IP 124.♡.201.189
10-12
2025-10-12 20: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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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으로 발행하지 말고, 격일로 일주일에 2-3번 발행해도 될 정도 아닌가요? 어차피 광고수익 같은 거보다, 하루 발행일 줄이면서 절감하는 비용이 더 효과가 크다던데... 그냥 특집으로 조망하는 굵은 기사를 이삼일에 한번 정도만 제대로 내는 게 훨씬 낫지 않을까 합니다. 앞으로는 있는 사람들의 취미생활 정도로 마이너하게 쪼그라들겠죠.
직접 가서 사건 현장을 확인하고 이해관계자를 찾아가 인터뷰하며 쓴 기사라면 돈을 지불할 가치가 있는데.. 기자실에 앉아서 단톡방 보며 베끼는 (혹은 상상혹의 관계자를 내세우면서 창작하는) 기사는 돈을 지불할 가치가 없습니다.
IP 14.♡.205.140
10-12
2025-10-12 21: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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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도 변했고
기성 언론의 품질은 밑바닥을 뚫고 쓰레기 중의 쓰레기가 된지 오래니까요
빡군
IP 172.♡.122.158
10-12
2025-10-12 21:30:17
·
군대있을 때 주간지는 보긴 했었는데 요즘엔 밀리의 서재 구독하면 거기에 다 있더라고요
memberst
IP 121.♡.223.41
10-12
2025-10-12 21: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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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에는 3~4개 구독하고 심지어 그놈의 비싼 미국 일간지도 항공으로 배달 받긴 했습니다만.. 종이 매체가 이제 뭔가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국내 신문은 솔직히.. 포장지 말고는 의미가 없다고 보이고 그마나 뉴스타파 같은 탐사보도 쪽만 지불하고 있습니다.
김낄낄
IP 221.♡.170.76
10-12
2025-10-12 22: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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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ㅊㅡㅇ에도 별로 없을듯요..
앵베르
IP 124.♡.202.203
10-12
2025-10-12 22: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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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까지 집에서 신문 읽었어서 작년에 오랜만에 구독하려고 하니 젊은 사람들 위주인 행복주택 단지라 그런지 좀 싫어라 하더라고요... 바로 앞에 도서관 있어서 가기는 하겠는데~라는 식.. 문앞도 아니고 1층 우편함에 넣어주다가 날씨 안좋으면 안넣기도 하길래 두달만엔가 그냥 해지했습니다 ㅎ
그러등가말등가
IP 221.♡.126.170
10-13
2025-10-13 01: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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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아파서 병원 대기할때 보면 테이블에 종이신문이 있는데도 아무도 보질 않더군요..
IP 123.♡.159.100
10-13
2025-10-13 09: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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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령 조사를 해도 요새 누가 대체 유료구독을 하려나 싶은데요 기관이나 병원 같은데서나 깔아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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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신문은 숲을 본다면 인터넷 기사는 나무를 보는 느낌입니다.
어머니가 종이신문 구독하시는데 가끔 보면 재미있습니다.
어차피 광고수익 같은 거보다, 하루 발행일 줄이면서 절감하는 비용이 더 효과가 크다던데...
그냥 특집으로 조망하는 굵은 기사를 이삼일에 한번 정도만 제대로 내는 게 훨씬 낫지 않을까 합니다.
앞으로는 있는 사람들의 취미생활 정도로 마이너하게 쪼그라들겠죠.
기자실에 앉아서 단톡방 보며 베끼는 (혹은 상상혹의 관계자를 내세우면서 창작하는) 기사는 돈을 지불할 가치가 없습니다.
기성 언론의 품질은 밑바닥을 뚫고 쓰레기 중의 쓰레기가 된지 오래니까요
종이 매체가 이제 뭔가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국내 신문은 솔직히.. 포장지 말고는 의미가 없다고 보이고 그마나 뉴스타파 같은 탐사보도 쪽만 지불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오랜만에 구독하려고 하니
젊은 사람들 위주인 행복주택 단지라 그런지
좀 싫어라 하더라고요...
바로 앞에 도서관 있어서 가기는 하겠는데~라는 식..
문앞도 아니고 1층 우편함에 넣어주다가
날씨 안좋으면 안넣기도 하길래
두달만엔가 그냥 해지했습니다 ㅎ
기관이나 병원 같은데서나 깔아놓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