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서 이분위기 참 안익숙해지네요
메가에 커피한잔하고 있는데 젊은이들이 많은곳이라 그런지 계속 일본음악이 나오는게 참 이질적이네요.. ㅋ
일본여행에서 당연했던게 .. 한국카페에서는 일본노래를 한시간 동안 이렇게 계속 들었던 기억이 없어서 그런지 참 이질적이네요.
늙어서 이분위기 참 안익숙해지네요
메가에 커피한잔하고 있는데 젊은이들이 많은곳이라 그런지 계속 일본음악이 나오는게 참 이질적이네요.. ㅋ
일본여행에서 당연했던게 .. 한국카페에서는 일본노래를 한시간 동안 이렇게 계속 들었던 기억이 없어서 그런지 참 이질적이네요.
무한한민 무한의주
앞으로 많아질런지.. 그런 주류분위기가 안되길 바래봅니다 ㅡㅡ
메가커피면 알바생 취향일 지도 몰라요 ㅋㅋㅋ
닌텐도 젤다, 커비 등등 ost 엄청 나오는 곳도 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한일 간 서로의 대중문화를 즐기는 모습이 좋아보이는군요
요네즈 켄시 노래가 1등과 2등에 올라와 있은지 좀 되었을 정도로 거부감이 없죠.
노력해도 중장년이 되면 꼰대가 되는 건 피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몸은 미래에 살고, 머리는 과거에 머물러있는 것은 별도 좋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시류를 모두 좇아야 할 필요가 있나요?
문신 많아진다고 보기 싫어하면 어떤가요.
"일음 요즘 누가 듣나요?"
ㄴ 엊그제 유튭 뮤직 최신 탑100 리스트 틀었는데 중간 중간 일본 노래가 나와 쇼킹했습니다
일단 1등이 일본 노래예요
제가 나이 먹었다 싶더군요....
+
https://music.youtube.com/playlist?list=PL4fGSI1pDJn6jXS_Tv_N9B8Z0HTRVJE0m
유행은 돌고 도는거 아니겠습니까..
한동안 일본 음악이 기를 못피다가 요즘 숏츠에 일본 음악들 엄청 많이 들어가면서 붐업이 되나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글 간판도 정비하면 좋겠어요. 쓴다해도 너무 작게 써서 알아볼 수도 없는 경우 많은데 최소한 어느 정도 크기는 돼야한다고 정하길 바랍니다.
그런 논리라면 김대중 대통령께서는 역사를 잊으셔서 일본 문화를 전면 개방하신건가요'?
지금 젊은 세대에서는 그냥 생활의 일부입니다.
유튜브와 틱톡의 발달로 실시간으로 동기화되고 있죠
영화쪽으로 귀멸의 칼날 이어서 체인소맨도 히트하고 있고
음악쪽으로는 밴드음악이나 남녀 솔로 뮤지션들은 인지도가 상당합니다. 새로 생기는 가게중에 일본스타일 식당이나 가챠샵 피규어샵등의 비율이 높은데 이런곳들은 하루종일 일본음악을 틀어놓죠.
귀칼의 성우들이 내한한 적 있는데 본인들 인기에 본인들이 놀랍니다. 일본 아티스트들 내한하면 표 구하기 힘들 정도예요. 예전에는 한일전 한다 그러면 거의 전쟁이었는데 그런것도 옅어졌죠. 한국이 이기면 좋지만 일본이 이겨도 상관없다 수준으로 거부감이 별로 없습니다.
과거에는 일본을 가야만 볼 수 있고 즐길 수 있는것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서울에서도 대부분 할 수 있습니다. 일본여행 가는건 가깝고 싸고 일본감성 느끼려 가는거지 뭐가 없어서 가는게 아닌 시대가 됐죠.
유럽을 보면 옆나라 사이에는 문화적 차이를 못느낄 정도인 경우도 많습니다. 미국과 캐나다도 그렇죠.
그동안 우리가 특수한 상황이었던거지 자연스러운 변화라고 봅니다.
그냥 음악일 뿐입니다.
그렇게 듣기 싫으셨으면 그 카페 나오셨으면 되는 것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