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재건축 속도에 자산가 몰린다…압구정 100억대 최고가 속출
서울의 대표적인 재건축 단지인 강남구 압구정에 자산가들이 몰리고 있다. 재건축 속도에 맞춰 안정적인 투자처인 강남 상급지를 택하는 분위기다. 정부의 6·27 대출 규제 이후 주춤했던 분위기도 빠르게 회복하고 100억 원 이상으로 최고가를 쓰고 있다.
...국토부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들어 압구정 재건축 지구 내 100억 원 이상 거래 건수는 총 12건(계약 해제 제외)이다.
압구정 내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보이는 2구역의 올해 100억 원 이상 거래는 3건이었다.
대표적으로 신현대11차 전용 183㎡는 지난 6월 112억 5000만 원의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3구역에 속한 현대2차 전용 196㎡는 지난 6월 최고가인 127억 원에 실거래됐다.
현대6차 전용 196㎡도 올해 6월과 8월에 103억 원에 계약 체결됐다.
지난해 거래 금액(79억 5000만 원) 대비 23억 5000만 원 오른 거래였다.
특히 압구정 재건축 지구 전체 최고가까지 갈아치울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3구역에 속한 현대7차 전용 245㎡가 165억 원에 약정됐다.
해당 금액으로 실거래 신고되면 직전 거래 대비(130억 5000만 원) 대비 34억 5000만 원 오른 역대 최고가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압구정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아파트 매매 시 매수자와 매도자가 약정서를 작성한 뒤 구청 허가를 받아야 계약이 성립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532523
토지거래허가 구역이면 장난질도 못치는 곳일텐데도
부자가 진짜 많긴 많네요
소문에는 펜트하우스 같은거 배정받기 위해서 압구정 현대를 2채, 3채씩 가지고 있는 분들도 꽤 많다던데,
뭐 그사세일 뿐. ..
단위가 100억이 넘어가니까 아무 느낌도 안 와닿네요
언론이나 커뮤니티에 계속 올라오니 슈퍼카 가격은 몰라도 압구정 아파트 가격은 대충 알게 되네요 ㅎㅎㅎ
걍 양극화가 더 심해졌나보다 할뿐...
잡음 없이 입주까지 된다면 부촌 인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