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타임즈 기사인데 읽다가 좀 웃었습니다.
은근히 돈 되네?...MZ들 몰리면서 뜨고 있다는 이 상품

기사에서 사용한 부동산 데이터라고는 한국부동산원 통계 기준 올해 8월 서울 오피스텔 평균 임대수익률은 4.96%로, 전년 동월(4.87%)보다 0.09p 상승했다. 라는 내용뿐인데
40대 집주인이 아파트 팔고 역세권 오피스텔 사볼까한다라는 문구 하나 넣고 기사 말미에는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이 “MZ세대는 아파트보다 오피스텔을 ‘살 만한 공간’으로 인식해 수요 기반이 견고하다”고 말했다. 라는 문구 넣고
MZ 세대 주거형태중 실제 오피스텔 주거비율이 얼마인지를 조사한 데이터가 있는 것도 아니고 40대 집주인들이
아파트를 팔고 오피스텔 매수를 늘렸다라는 데이터도 하나 없이 임대수익률 상승 데이터 하나 가지고 소설 하나 뚝딱이네요.
인근에 탄탄한 기업이나 병원이 있으면 마치 기숙사처럼 쓰이니까요
실거주 목적이면 무슨 상관이 있겠어요. 살지도 않으면서 투기하는 사람들이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