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근거가 없는게 아니라
미국 휴스턴 대학에서 실제로 연구한거였네요
의자에 앉아 종아리근육, 정확히는 가자미근육을 운동해주면 식후 혈당이 52% 정도 감소, 인슐린 필요량도 60% 감소 한다고 나왔다네요
이런 강도가 낮아도 혈당 낮추는데 효과가 있는이유가
강도가 높은 운동은 오히려 글리코겐을 먼저 소모하는데
가벼운 근육 운동은 혈액속 혈당부터 먼저 사용해서 하게 해서라고 합니다
제 생각엔 종아리근육이 제 2의 심장이라고 할정도로 혈액을 펌프질 해주는 역할도해서 효과가 더 좋은거 같기도요
신기하네요
아침 먹고 3시간, 점심 먹고 3시간 , 저녁 먹고 3시간 운동하면 하루 9시간.
효과가 없을 수 없을 거 같긴 합니다.
당뇨로 운동하면서 느끼지만 절대 지르거나, 편한 길은 없더군요.
그런데 예전 기억을 생각해봐도 좀 오래 해야 하는 거 맞을 거예요.
여행 갔다가 고혈당 음식 먹고 잠자다 힘들어서 걷기와 뒤꿈치 올리기를 반복했는데 정말 한참을 해야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