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888 868 그나마 잘 치는 친구들은 a8 정도였는데..그 당시 e01이나 r90, mt77, st531정도에 물리던 리시버로는 10만원가까이 하는 가격에 부담이 되었었는데
어느새부턴가 이어폰의 끝이 한계가 없을 정도로 가격이 올라 50만원넘는 이어폰들도 많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체감은 커브곡선같이 미미하게 차이가 나지만 가격은 수직상승하는..
근데 얼마전부터 차이파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면서 이것저것 구입해봤는데 나쁘지 않다 정도였지만 이 동네에서 조금만 가격을 높여도 환상적인 가성비가 나오네요.
모공에서 추석 전 전해들은 7hz zero2를 2만원 초반에 업어오고 방금 도착해 맥미니에 물려보니..
와 소리가 납니다.
(곡은.... https://www.youtube.com/watch?v=rCXs1gRKHG0 )
유닛 싸구려티나고 케이블 구리며 이어팁은 한숨이 나온다는 것을 순식간에 잃어버릴 정도로 소리가 좋네요...
어떻게 2만원짜리 이어폰이 이런 수준이 나오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아이폰이나 갠역시같은 번들로 끼워주고 5만원정도 가격 인상을 하더라도 만족할만한 퀄리티네요. 모르는 분들께 마구 전파하고싶어지는 마음이 듭니다.
무선이어폰들 anc넣고 가격이 가볍게 10만원이 넘어가는데 유선쪽을 관심있게 보시는 분들이라면 7hz zero 2추천드립니다. (usb c 케이블도 나쁘지 않다고 합니다)
이것도 들어보셔요! 악기가 또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