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납치, 폭행, 감금, 사망 사건등이 집중 조명되면서 대한민국의 외교역량 및 자국민 보호 프로그램에 대한 질타와 더불어 캄보디아 국가와 국민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대되고 급기야는 혐오로까지 확대, 재생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보다 이 상황이 불안과 고통으로 다가 오는 것은 현지 교민사회일 것입니다. 교민들은 성명서까지 발표하며 국경지대 일부 우범지역의 사건들이 캄보디아 전역의 문제인양 너무 호도되고 일반화되고 있다며 우려와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죠.
정부도 여행금지나 제한 지역으로 과감히 지정하지 못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 듯 합니다.
정부가 조속한 대책을 마련해서 캄보디아와의 외교적 마찰도 줄이고 여행객들이나 교민들이 불안과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겠네요
앙코르와트도 가보고.. 뭐 그랬었는데..
갑자기 가면 납치당할것 같은 범죄국가가 되버려서...